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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1-31 23:20 작성자유영미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댓글 0건 조회 3,412회한해의 마무리는 면접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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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한해의 마무리를 잘해야하는 시기이지만 우린 면접서류와 씨름을 해야하는
힘들 시간을 보내야하니 항상 신경이 날카롭다.
하지만 합격의 소식을 접했을 때의 기쁨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 것 같다.
반대로 절망의 순간을 접해보지 못한 사람은 잘 모를 것이다.
정관쪽에서 가장 학생수가 많은 학교라 경쟁률이 항상 높은 편이라
올해도 너무 신경이 쓰이고 힘들었지만 무사히 통과가 되어 한숨을 돌린다.
내년에도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한자속독 친구들과 새롭게 출발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전국의 한자속독 선생님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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