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년 5월 최정수 한자속독TM의 우수성 하나만의 믿음으로 홀연단신 울산본부에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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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전국적으로 최정수 한자속독의 교육적 효과가 탁월함이 언론과 풍문으로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에 필수과목이 되어야 한다란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리곤 합니다.

 이러한 소문을 토대로 울산본부는 울산지역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교육을 차근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울산 1기(동아대 수강자) 6명의 선생님은 각자 맡은 학교에서 수업을 잘하고 있으며, 2기 5명의 선생님은

2018년 강좌개설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과 학교 방문을 하고 있으며,  ​3기 14명은 한자속독의 매력에 푹 빠져 11월 1일(수) 수료식을 앞두고 한자속독 수업으로 울산지역 어린이 교육을 위해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에 25명의 선생님들이 일심단결하여 화합된 분위기로 업무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국 한자속독 가족 여러분의 많은 지도와 격려의 부탁 말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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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면을 통해 울산본부 조경숙 회장님과 1기 선생님들 (현재 수업중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처럼 짧은 기간에 이러한 성과를 이루어냄은 화기애애 하고 단합된 모습의 결과입니다.

 특히 조경숙 회장님의 리더쉽과 1기 선생님들께서 본부장의 업무에 적극 동참하여 주심의 결과입니다.  

감사합니다. 울산본부가 신생본부 입니다만 본부 분위기는 본부장을 중심으로 화합의 분위기로 모든 선생님들께서 한자속독으로 성공 하겠다란 열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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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 감사합니다. 울산의 본부가 잘 되길 위하여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한달에 한번씩 오셔서 좋은 말씀으로 정신무장케 하여 주심, 때론 모조. 가짜와의 전쟁인지라 법원에 재판을 마치고, 서울 변호사 사무실에 업무를 마치고 얼굴에는 역역히 피곤하시지만, "내일을 하기 위해 온다"란 말씀에 가슴이 찡 할때도 ​있었습니다. 울산본부가 잘 정착이되고 울산 어린이를 위해 한자속독을 활성화 시키고, 모조. 가짜로 교육을 망치는 일이 울산지역에 없도록 하는 일이 교수님 은혜에 보답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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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오는 11월 1일 교수님 모시고 울산 3기 수료식과 명강의를 듣기 위해 아래와 같이 

특강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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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17년 11월 1일(수) 17 : 30 ~20 : 00​

2, 장소 : 울산본부 사무실

3, 제목 : 한자속독 교사로서 자세 및 울산 3기 수료식

4, 참석자: 울산본부 전 선생님

5, 준비물 : 한자속독의 기본자세와 한자속독 교사로서 성공하기 우한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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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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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속독 울산본부  본부장 한삼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