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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3-14 08:01 작성자강영미 | 대구교육본부  댓글 3건 조회 4,704회

나의 꿈

본문

​예쁜 눈망울로 선생님을 쳐다보고 있는 1학년들

한자속독은 웃는 얼굴로 들어와서

웃는 얼굴로 나가야 한다니까

억지웃음을 지어보입니다.

혼신의 힘을 다하여

준비해간 수업을 하다보니 벌써 마칠시간....

오늘 수업 어떠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웃으며 말했습니다.

선생님 재미있어요~!​

 

재미있고 알찬 한자속독 수업을​ 위하여

​올 해도 열심히 달려갑니다

다음 신청날짜에는 대기자가 줄서기를 꿈꾸며~

 

 

댓글목록

문소윤님의 댓글

문소윤 작성일

선생님 항상 열심히 연구하시고 공부하시는 모습! 본받고 싶습니다.
다음 분기때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선생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랄께요.^^

박필숙님의 댓글

박필숙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수업연구에 늘 열정적인 선생님의 모습에 감탄합니다.
저도 본받으려고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선생님께서 웃음 긍정 배려 확신의 자세로
아이들에게 혼신의 힘으로 지도함이 이심전심이 되어
대기자가 긴 줄로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강영미선생님 화이팅!!

이순남님의 댓글

이순남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늘 열심히 연구하시고 아이들과 융합  하시는 모습에 항상 많이 배운답니다.
그 힘에 구미의 한자속독이 해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것 같아요.올해도 우리 모두 함께 파이팅해서 내년에는 한자속독수업의  꿈이 만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