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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3-08 00:53 작성자조경숙 | 울산시본부 댓글 1건 조회 3,623회울산본부의 훈풍과 새학교 첫 수업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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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한자속독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울산 본부가 출발한지 2년 정도 되었는데 선생님들마다
열정적인 연구와 노력끝에 계속 승승장구 하여
모든 기존 선생님들 다 재계약 성공과 몇몇 새로운 학교 계약,
신입 선생님들도 새로운 학교에 출강하게 되어 울산지역에 더 많이
한자속독의 훌륭함을 알릴수 있는 기회가 온것 같아 더없이 기쁜 3월이네요.
이 모두가 최정수 한자속독과 울산 본부장님의 덕이라 생각합니다.
일반한자에서 한자속독으로 바꾸고 3년이 지나니 일반한자때도 정원이 찼었지만
한자속독으로 바꾸어 수업하는 각 학교에서 이번에 대기자가 25명쯤 되는 경우도
있어 한자속독의 효과가 확실히 크다는게 느껴지네요.
상담하는 부모님들의 말씀이 한자속독 수업이 굉장히 좋아 추천받았다고
많이들 말씀히주시니 앞으로도 더 열심히 수업해야겠다고 생각하며
특히 올해는 융합수업에 중점을 두고 그동안 소홀히 했던 독서통장 활용을
더 많이 하며 올해는 학교가 한군데 더 늘어나 일주일 계속 수업하게 되어
지치지 않고 항상 긍정적인 모습으로 제자들과 수업해야겠습니다.
다음주 첫 수업하는 학교의 제자들과 첫 만남을 기대하며
울산본부 선생님들과 전국의 한자속독 선생님들 모두 다 화이팅 !
댓글목록
김소현님의 댓글
김소현 | 울산시본부 작성일
언제나 울산본부, 후배선생님들을 위해 동분서주 뛰어다니며 챙겨주기에 바쁘신 조회장님!
회장님의 아낌 없는 조언과 배려로 울산 본부가 나날히 성장하고 있는 것같아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한자속독의 효과!와 학생들을 향한 열정적인 선생님의 수업! 옆에서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