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칭찬 주인공 일학년 황선욱입니다.

수업 전 수업 후 항상 바른 자세로 미소로 인사하는 예의바르고

섬세하며 미적 감각이 풍부합니다.

처음엔 힘들어해서 선욱이 어머니와 통화를 하며 적응기간이라 기다려 주고

응원해주면 적응 할 거라고 했지요.

그런 선욱이가 달라졌어요.

한자속독의 기본인 바른자세 바른글씨을 실천하며 즐겁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적응과정을 잘 이겨내고 한자속독 수업을 즐겁게 할 수 있어 대견하고 기쁩니다.

많이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한자속독으로 즐겁게 두뇌계발 지금처럼 예의바르고 씩씩한 인재로

성장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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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칭찬도 일학년 정우찬입니다.

77회 어문회 시험에도 도전 한자부교재 문제해결도 잘 합니다.

다른 방과 후 마치고 선배들과 수업하지만 집중력을 발휘하고

바른자세로 정확한 안구운동과 그리기까지 척척 눈과 마음이 함께 갑니다.

​작은 거인처럼 의젓하게 수업하는 우찬이 많이 칭찬해주세요

책을 좋아하는 우찬이 한국어문회 시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