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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4-20 15:04 작성자하민정  댓글 1건 조회 3,164회

웃지 않으면 한자 속독을 할수 없다

본문

=========================================== 김진님의 글 입니다.

한자속독 수강생 및 교사님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저는  현재 부산동아대  64기로  입강하여  최정수 수님으로 부터  강의를  듣고 있는  초년생 학생입니다. 제가  입강을 선택한  이유는  직업상 웃음을  잃은지  수 년간 오래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가정과 직장에서 잃었던 웃음을 되찾기 위해서 입강을 했는데, 강의를 듣다 보나  정말로 좋은점이 너무 많아 일거 양득의 교육아라고  말할수가 있네요,

첫번째는 

최정수 교수님의  특수한 한자 속독  기법으로  웃지 않으면  강의를  도저희 받을수가 없 어 시작부터 수업이 끝날때 까지  웃고 수업을  한다는 점,

그로 인하여 저는 사무실과  가정에서  항상  웃음으로 변해가고 있을뿐아니라  밝은 표정과  젊은을 유지하고 부정에서 긍정의 마인드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두번째는

한자속독 훈련으로  올바른 인성 과 좌뇌, 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되고  눈과 마음이 함께 훈련되므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어 학교 공부를 잘 할 수 있으며,

세번째는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 되고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으로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점입니다,

위 와 같은 여러가지 좋은점을 종합하여 배울수가 있어 정말  좋은 강의가 아닌가 싶네요,

저는 오늘도 다음날도  이렇게 좋은  한자속독수업이 있다는 것을 주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어릴때 인재를 찾아 재능을 개발하여  이나라의  백년대계의 교육이 될수있도록  힘차게 노력 하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수년간 힘써 이렇게 좋은 한자 속독을  개발하신  최정수 교수님의  헌신에  감사드리고,

" 강의실에 입실할때 웃지 않으면  올바른 수업이 될수가 없다는 교수님 말씀", 상기하면서

우리모두 매사에 웃음으로 응대하자  맹자,순자,노자 보다 더 좋은것이  웃자라고 하네요  항상 웃으면서  한자 속독의 우수함을 증명하고 주변  학부모님들에게  많은 홍보로  방과후 수업이 제도적으로  확립될수 있도록  홍보 하도록 합시다 ^^^^^

    

동아대 64기생    김 진   꾸벅 ^^^

 

댓글목록

하민정님의 댓글

하민정 작성일

반갑습니다.
동아대 64 동기 하민정입니다.
한자속독 강의실에서 처음 교수님과 동기분들을 뵌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수업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매주 토요일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한자속독이 이런거였구나! 하며 무지에서 탈출하고 있는데
이제는 수업이 반반에 남지 않았다니 마음만 다급해지는 것 같습니다.
산의 정상으로 가야할 길에 앞으로 넘어야 할 봉우리가 많은것 같은데
아직 초입에서 헤매고 있는것 같아서요......
짧은 수업시간,
반밖에 남지 않은 교수님의 강의,
열심히 듣고 빨리 습득하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64기 동기생 여러분들도 열공하시여 웃음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미래의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과 두되를 계발시키어
국운을 상승시키는 교육자가 되시며 더불어 고귀한 애국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날씨는 찌뿌등하지만 남은 오후 "웃자"라는 친구와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