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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11-09 11:35 작성자황향심 | 경남교육본부 댓글 6건 조회 4,606회한자속독 선생님이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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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회가 한창 입니다.
여러가지 재주를 뽐내는 예쁜 친구들 중에 영어로 자기를 소개하는 대원초등학교 3학년 최금준 학생이 황향심-한자선생님을 멘토로 꿈을 가진다고 합니다.
평소에 성실하게 수업에 참여하며 바른 자세, 바른 마음으로 4급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75회 한국어문회 한자검정에도 4급 급수에 도전하려고 열심히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댓글목록
강미정님의 댓글
강미정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와우~~~
황향심 선생님 제자에게 최고의 찬사를 받으셨네요. 정말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한자도 잘 하고 영어도 잘하는 금준이는 꿈과 목표가 있으니 분명 훌륭한 인재로 자랄겁니다.
금준아~~너의 꿈을 응원한다. 화이팅!!
이성아님의 댓글
이성아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어머나~~^^ 정말 이쁜 아이네요~~ 학생에게 닮고싶은 모델이 되실 정도라니~~
황향심 선생님을 기회가 되면 꼭 뵙고 싶네요~ㅎ~~ 부럽습니다~~
성순정님의 댓글
성순정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황향심 선생님 정말 기쁘시겠습니다^^
성실하게 공부하며 한자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야무진 꿈을 가지고 있네요.
금준이 그 꿈을 꼭 이루길 바라며 영어도 잘하니 한자속독 교육을
세계로 알리는 큰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금준이 화이팅!!^^
이춘재님의 댓글
이춘재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선생님 정말 부럽군요! 최고의 보람을 기쁨을 느끼셨겠네요.
저희 후배들도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도전을 받게 됩니다.
더욱 발전하시고 성공하시는 선생님의 앞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선애님의 댓글
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황향심 선생님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꿈나무에게 야무진 꿈이 있다는 것이
평소 수업에서 금준이가 재미있게 수업을 받고
즐기는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에 금준이가 꼭 한자 선생님이 되길 같이 바램해봅니다.
환절기에 좋은 보약같은 편지 입니다.
금준이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램해봅니다.
황희선님의 댓글
황희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역시 짱이십니다.
항상 열성적으로 수업을 준비하시고 가르치는 선생님의
모습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보여져서 그런가 봅니다.
금준이는 이 다음에 아주 멋진 사람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