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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2016-03-21 00:40 작성자설미정 | 대구교육본부  댓글 7건 조회 3,857회

누나따라 왔어요~~~

본문

3월 신학기, 방과후 수업이 시작된지 이제 2주가 지났습니다.

정신없이 첫 주, 둘째 주를 보내면서 유난히 1학년 신규 학생 1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친근감있게 말을 걸어오는 모습이 어디선가 본것 같기도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1년 전 7살 되던 유치원 방학 때, 부모님께서도 일하러 가시고, 집에서는 돌볼 사람이 없어서

2학년 누나를 따라 온적 있는 아이었습니다. 해맑게 함박웃음을 지으며 한자급수 이야기를 하면서 누나를 앞설거라고 하네요~~​  

두뇌계발 한자속독TM​ ​을 접한 학생들이 동생을 데리고 오고, 친구를 데리고 오고~~

이런 현상들이 두뇌계발 한자속독TM​ ​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두뇌계발 한자속독TM​ ​ 파이팅!!

 

댓글목록

송채규님의 댓글

송채규 작성일

어머님들의 입소문이 이제는 형제자매. 친구. 선후배들의 입소문으로 확대 재생산되네요.
모두 기존의 방과후 선생님들의 열정과 교수님의 우수한 프로그램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미리 생각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교육생인데 기대가 됩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 광주,전남 작성일

안녕하세요
저도 한자속독을 수업하면서 형제가 있는 아이들의
대부분이 같이 다니고 있어요
어머님들 말씀이 작은 애시키려고 왔는데 우리큰애가
더 필요한 수업이네요~~라는 말씀 많이 하시더라구요
한자속독가족이 많이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화이팅

서귀자님의 댓글

서귀자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맞습니다.
형, 누나, 언니, 오빠를 따라서
한자속독수업에 와서 맛보기를
하던 유치원 꼬맹이들은 당연히
한자속독 예비 수강생들이 틀림
없습니다. 저도 그런 아이들이
올해 몇명 들어왔습니다.
설미정 선생님과 함께 할 한자속독
친구들을 그려보면서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설미정선생님 반갑습니다
다니는 아이도 열심히 하지만
가끔 따라온 애들이 한자속독에 더 열광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특히 방학때 따라온 유치원생들이 관심을 많이 보이더군요
저는 그 아이들이 귀여워 입가에 웃음 절로 나곤했었네요
그래도 훌륭한 프로그램과 설선생님의 사랑이 충만하기에 가능한 일이겠지요.
한자속독 웃음꽃이 교실 가득하길 바랍니다.

곽진님의 댓글

곽진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선생님~~~~~
한자속독은 줄줄이 비엔나처럼 학생이 학생을 데리고 오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탁월한 수업을 배우고 싶습니다.
 

곽수연님의 댓글

곽수연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설미정 선생님의 미소가 눈에 선하네요^^
두뇌계발 한자속독TM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픈
그런 수업이지요~~
거기에 선생님의 능력이 더해지면 더 말할 것도 없죠!!~
봄처럼 웃음꽃 만발한 한자속독수업이 되길 바랍니다~

이향동님의 댓글

이향동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또 왔어요~~~
할머니 손잡고 왔어요~~~
할아버지 손잡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