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44	"선생님! 저 6학년때까지 한자속독 다닐꺼예요." 댓글+ 6개	고선옥	7866	04-06
1843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댓글+ 10개	이영미	11391	04-06
1842	집중의 즐거움 = 한자속독 댓글+ 13개	김여진	17743	04-06
1841	1년을 뒤돌아 보며~~ 댓글+ 7개	원효숙	8490	04-06
1840	72회 전국한자능력검정(어문회) 경남교육본부 댓글+ 5개	한기종	6821	04-05
1839	대전세종청주..본부에서 최정수교수님 특강이 열립니다. 댓글+ 10개	신영란	11896	04-05
1838	포항경주본부 교수님특강^^ 댓글+ 7개	김근희	8622	04-05
1837	조선일보 창간 96주년 기념 읽기 혁명 기사 자료 댓글+ 6개	김영재	7672	04-05
1836	한자속독TM수업의 우수성 댓글+ 18개	조혜경	23063	04-05
1835	오늘, 한식의유래 댓글+ 3개	윤인원	6307	04-05
1834	불어라~한자속독을 통한 변화의 바람... 댓글+ 12개	남경화	13000	04-05
1833	한자속독이 초등학교 방과 후 교육으로 꼭 필요한 까닭 댓글+ 5개	김대현	7170	04-04
1832	3월 첫째달 수업을 마치며 댓글+ 7개	김경인	9098	04-03
1831	도서관 휴먼북 행사를 했습니다~ 댓글+ 3개	이지영	5478	04-03
1830	"한자속독TM이 초등학생 때 배워야 되는 이유?" 댓글+ 1개	노선봉	6714	04-03
1829	괴정초등학교 한자속독반 댓글+ 6개	이태이	7676	04-03
1828	한자속독TM이 초등학생 때 배워야 되는 이유 댓글+ 3개	김다현	5440	04-03
1827	꿈나무들에게 빛이되어 줄 수 있길 희망합니다. 댓글+ 7개	정혜주	8884	04-03
1826	한자 속독이 초등학생 때 배워야 되는 이유 댓글+ 3개	김다현	5281	04-02
1825	아이들과 함께여서.. 댓글+ 3개	이정애	5232	04-02
1824	한자속독을 사랑하는 서천초등학교 선생님과 친구들 댓글+ 4개	김정윤	5850	04-02
1823	한결 같이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0개	이수경	10998	04-02
1822	요리사가 따로 있나요? 댓글+ 4개	정미란	5683	04-01
1821	도계초등학교 꿈나무 일기 댓글+ 5개	김선애	6469	04-01
1820	칭찬 해주시지 말입니다~ 댓글+ 3개	최혜연	5206	04-01
1819	국운 상승을 위해	황명화	5426	04-01
1818	말썽쟁이 아이의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댓글+ 6개	윤은선	7646	04-01
1817	"친구를 보면서(視友) 친구를 보호하자(保友)" 댓글+ 6개	김경희	12129	04-01
1816	서울강남본부장으로 한자속독은~ 댓글+ 23개	윤지윤	31006	04-01
1815	4월 직무연수 댓글+ 8개	신영란	9436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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