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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7-17 09:47 작성자원화자 | 서울중랑·강동, 경기남양주·가평 본부 댓글 0건 조회 6,076회"뉴스에듀신문사"에 최정수한자속독 강사의 축하 글이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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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수한자속독 가족여러분 ~~~`
'뉴스에듀신문사'의 창간 8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축하 메세지 글이 채택되었습니다.
더운 날에 한번 읽어보아 주세요.
http://www.newsedu.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682
최정수한자속독전문강사의 이름으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
한평생 살면서 개인의 이름 석자 이름을 신문사에 남길 수 있었을까요?
그러나 최정수한자속독의 교육의 효과와 위력이
최정수한자속독전문강사로써 이름 석자를 남길 수 있었습니다.
아주 멋있게 어깨에 힘을주고 '최정수한자속독전문강사'라는 글자를 힘있게 타자했습니다.
이열치열로 땀을 식혀 보세요
http://www.newsedu.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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