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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5-26 11:53 작성자김영흔 |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댓글 3건 조회 5,400회동아대 72기 막내들의 출생신고2019년 5월 25일생
본문
경이로운 신비의 세계를
12 주간 이곳, 저곳
정신없이 빠져들어갔다가
수많은 신비의영상을 간직하고
마악 여러 선배님들의 곁에 오게 되었읍니다.
우리 동아대 72기 2019 5월생 막내들을
어제 교수님께서 출생신고를 해주셨고
만천하에 공포해주셨읍니다.
새로운 신비의 최정수 한자속독 세계를 안내하고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우리 72기 제자들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서간 선배님들의 많은 경험게시글을
이제는 같이 느끼며,이해하며
감동을 할수있게 되었읍니다.
최정수 한자 속독의 세계에서
같이 하며,배우며 가르치는
선배님들과 동행하겠읍니다.
동아대 72기 막내 여러분의 건투를 또한 빌어봅니다.
댓글목록
남경옥님의 댓글
남경옥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길다면 정말 긴 3개월의 여정이 교수님의 멋지고 즐거운 강의로 정말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
감동적이고 가슴 뿌듯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72기 동기분들이 다들 정이 넘치고 좋은 분들이셔서
좋은 인연 맺어 주신 한자속독 최정수 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72기 화이팅 입니다
최인선님의 댓글
최인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정말 석달이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네요.
처음 시작할 때는 석달을 어떻게 보내나 했는데 말이지요.
비록 수료는 했지만 말그대로 이제 태어난 것과 다름 없으니 열심히 노력해서 걸을수 있게 되고,
뛸수 있게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석달 동안 환한 웃음의 교수님과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웃음, 긍정의 에너지를 주위에 마구마구 퍼뜨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동아대 72기 동기쌤들~~ 화이팅 입니다~~
이재욱님의 댓글
이재욱 |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작성일
2019.03.09일 동아대 평생교육원 토요일 14시에 모여든 우리들은.....
어느 정도의 긴장감과 서먹함을 가지고 3개월 동안 미지의 영역에 돌입을 했었고,
2019.05월 25일 토요일에 당당히(?) 수료를 했습니다.
네...그렇게 동아대 72기생들은 교육을 끝내고 모두들 안녕히.............
한게 아니고 또 다른 시작에 들어갑니다.
또 다시 뵐 날을 기다리며.....72기 쌤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