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27일 초여름의 날씨 속에

창원 문성대학 한자검정시험 장은 77회 한자검정시험으로 활기가 넘쳤습니다.

조금은 긴장되어 보이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따뜻한 선생님의 미소와 격려의 말씀이 힘이 되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시험이 시작되어 밖에서

기다리시던 한 학부모님께서

다가오셔서 "왜 우리 학교는 한자속독이 없을까요?"라고

말씀하시며  시험장에 올때마다 선생님들의 열정과 정성이

참 보기 좋았다는 칭찬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학교에 건의를 해주시면 내년에 꼭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시험이 거의 끝나갈 무렵

 밝은 모습으로  한 무리의 어머님들께서 다가오셔서

"재미있고 스트레스 없는. 공부 한자속독 좋아요,  최고예요"라며

엄지 척을 올려주시고 미소지으시며 돌아 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여러 선생님께서 밝게 화답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돌아가신 뒤 어느 학교인지 여쭤보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우리 경남본부의 훌륭한 선생님께 지도를 받고 있는

학생의 학부모님이실꺼라는 생각에 가슴 뿌듯해 옴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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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한자속독™ 최고!!!

스트레스 없는 한자속독™

확실한 두뇌계발 최정수 ​​​​ 한자속독™ 공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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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속독™ 전문강사 이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