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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7-19 20:50 작성자이재옥 | 대구교육본부 댓글 2건 조회 4,612회1그램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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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짝 용기를 내어 한자속독 수업을 시작한지 6개월이 되어갑니다.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면 힘을 얻었다가 또 조금 힘들어 하면 기운이 빠졌다가 다람쥐 체바퀴돌듯이 연속되는 나날이었습니다.기본에 충실하라는 선배님들의 조언에 따라 교본을 어떻게 하면 맛나게 요리를 할까? 고민을 해봅니다만 쉽지는 않네요 ㅎ 또한번 한발짝 용기를 내어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수업을 만들기위해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겠습니다.그리고 아이들이 자기자신의 큰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1그램의 용기를 보태줄수 있는 한자속독 선생님이 되는 큰꿈을 세워봅니다.
댓글목록
방문경님의 댓글
방문경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이재옥샘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 끝까지 아이들을 위해 노력해봐용~~~
이영숙님의 댓글
이영숙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이재옥 샘
좋은 수업을 위해 언제나 열심힌 모습 멋지세요
아이들의 큰꿈을 이루는데 큰 힘이 되실거에요~~~
아자아자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