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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3-06 17:43 작성자박희제 | 광주,전남 댓글 9건 조회 11,401회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본문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것은
그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습니다.
마음이 밝으면 얼굴도 밝습니다.
이는 행복하다는 증거입니다.
마음속에 꿈과 비전을 간직하면
행복에 익숙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웃음이 얼굴에 가득한 사람은
다른사람에게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에 유익합니다.
목 위에서부터 출발하여 얼굴에
나타나는 미소나 웃은 예외입니다.
그것은 뿌리 없는 나무와 같습니다.
얼굴의 뿌리,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우리한자속독 선생님들
꽃샘추위에 지치고 바쁜하루 보내셨지요?
지치고 힘들다고 꼭 다문 입으로 하루를 보내지 않았는지 제 자신을 돌아보며^^
환한웃음으로 오늘을 마감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광주 전남본부 박희제
댓글목록
김영례님의 댓글
김영례 작성일
박희제 선생님. 우리 한자속독 선생님들의 항상 몸에 배인
긍정 마인드.다시 한번 더 각인하고 깊이 새게봅니다.
선생님께서도 건강조심 하세요.
황희선님의 댓글
황희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박희제 선생님 반갑습니다.
한자속독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이
항상 웃음을 함께해서였습니다
그래서 올해 한자속독반 약속에
스마일을 넣어보았습니다.
얼굴에 있는 예쁜 입술 그릇이 많은
것을 담을수 있도록 크게 웃음짓는것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항상 웃는 날 되세요
경남 황희선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작성일
박희제 선생님 안녕하세요
사람은 첫인상이 중요하다지요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지요
그러기위해 바른생활을 해야하지요^^
힘내세요 선생님 화이팅
-광주전남 이상현
형석경님의 댓글
형석경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박희제 선생님.반갑습니다
매사에 긍정적 사고가 얼굴에 미소로 나타나지됴
그 미소는 모든일을 순조롭게 진행시키며
복을 불러들이는 것 같습니다
우리 한자 속독 선생님들은 미소가 습관화 되어 있어서 그런지
학부님으로부터 좋은 반응 일으키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부산 서부 형석경
이점남님의 댓글
이점남 | 광주,전남 작성일
박희제선생님 학기 초 선생님의 미소가
아이들에게 어떤 동기부여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소로 시작하여 웃음으로 마무리하는 수업이되도록 마음을 잘 다스리겠습니다.
-광주 전남본부 이점남-
임한숙님의 댓글
임한숙 | 서울금천,성북,구로,영등포구,경기광명,용인본부 작성일
반갑습니다.. 박희제 선생님.
3월의 모든것이 시작될때
다들 긴장하여 경직되어 있을때
웃음 미소를 잃지 않고 모든 사람을 만나야 되겠지요~
선생님 덕분에 다시한번 중요성을 생각하게 됩니다.
얼굴의 뿌리 웃음의 뿌리는 마음이라고 하셨듯이
좋은 마음으로 항상 웃음으로 우리아이들을 맞이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서울 경기 임한숙-
김계자님의 댓글
김계자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박희제 선생님 안녕 하세요?
언제나 밝은마음 즐거운마음 \웃는 얼굴로 생활해야 복이 오고
성공할 수 있다는 다 알지만 때때로 잘 안된답니다.
선생님의 좋은글로 다시 한번더 마음으로 웃고
마음으로 즐거워하는 생활을 다짐해 봅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부산 중부 본부 김계자 -
장병희님의 댓글
장병희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박희제 선생님 안녕하세요?
가슴 따듯한 좋은글 감사합니다.
웃음은 만병통치약이란 유명한 말이 있지요~
하지만 인생을 살면서 웃으며 살기란
참 쉽지 않습니다. 저도 웃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웃음은 모든 행복을
불러옵니다. 많이 웃고 살겠습니다 화이팅 호호~^^
-부산중부본부 장병희-
백광수님의 댓글
백광수 | 광주,전남 작성일
박희제 선생님 안녕 하세요^^
한자속독 하면서 그래도 얼굴에 웃음을 지으며 아이들을
보려고 노력하지만 잘 안되서 조금 속상한 마음이었는데
선생님의 글을 보고 다시 한 번 힘을 내 봅니다.
내 안에 자연스러운 미소가 내 삶과 관계들을 축복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면서 다시 한 번 큰 소리로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광주, 전남 본부 백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