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국 연수를 다녀온 뒤 난 오랫동안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전국의 멋진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감명 깊었으며,

나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잘해온 부분도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이 안된 이유를 찾을 수 있었든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항상 교수님의 홈피 사랑을 강조 하셨지만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자주 보지 않은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다시 한번 더 심기일전 해 봐야겠습니다.

이번 전국 연수는 나의 동기부여와 자아성찰의 시간이였습니다.

웃음, 긍정, 배려, 확신을 다시 한번 더 외쳐봅니다.

멋진 강의를 해 주신 전국 선생님들과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