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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2015-05-09 09:17 작성자이지나  댓글 7건 조회 8,317회

28기 감사 지성남샘께 감사드립니다

본문

서울지역 28기 고양파주마포본부 이지나입니다.

일요일 저녁반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5월 2일 토요일 오후 5시쯤 열공하고 있단는 밴드문자...

엉! 나는 놀고있는데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일요일 수업 성남샘을 흘끔 바라보게 되더군요!

수업마치고 귀가후 피곤하다면서 TV중 밴드알림...그때가 11시넘어서

그동안 수업내용 정리하여 멜로 보내니 공유 하시고 

혹시 틀린낸용을 알려 달라시는 당부도 함께... 

`아이좋아라`도 솔직하게 있었지만 감사하고 죄속하고

흔히 하는말로 `다 된밥에 숟가락만 얹는다`는거

바로 이거구나 싶습니다.

 

감사 또 감사 

그리고 배려심 많은 착한 맘을 널리 알리고자 

또한 나의 게으름을 공개하여 긴장하고자 하는 맘을 담아 

글을 올립니다.

 

28기 저희 샘들 함께 하게되어 기쁩니다.

원하시는 좋은 결과 있기를 .....

 

고양파주마포본부 이지나 

댓글목록

박근숙님의 댓글

박근숙 | 서울노원구교육본부 작성일

이지나선생님 ! 반갑습니다
28기선생님들 소문대로 대단하시네요
수업내용을 정리해서 밴드에올리고 공유하시는천사표 지성남선생님!
 자기는 낮추면서 그선생님을 칭찬해주시는 이쁜 맘씨를 가지신이지나선생님!
아무나 흉내낼수없는 타고난심성이고은분들이시네요
바른 심성을 가지신  선생님들을 본부에두신 
강수민 본부장님 행복하시겠습니다
글로만 전해듣어도  모든분들이  따스함을 느꼈을겁니다
얼른 6월이되어 두분선생님도 뵙고싶네요
고양파주마포본부 뿐만아니라 두분선생님!
서울지역의 큰 별이되시길 기대합니다
이지나선생님! 지성남선생님 화이ㅡ팅입니다
ㅡ서울노원본부 박근숙 ㅡ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

감사
배려심
착한 맘
게으름 공개하는 솔직함

이지나 선생님께서는
한자속독™ 강좌 수료도 하기전에 벌써 다 알고 실천하고 계시는군요,
한자속독™ 강사로서의 기본을^^*

이지나 선생님처럼
최정수 교수님의 스펀지 제자가 많이 계신
28기 선생님들께 격려와 환호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다음 고양파주마포본부 스터디때
따뜻하고 향긋한 커피 한 잔으로
만나뵙겠습니다^^

*** 고양파주마포본부 김영희 ***

강수민님의 댓글

강수민 작성일

항상 밝은 웃음과 명랑함을 잃지 않으시는
이지나선생님~ 반갑습니다^^!!

우리 이지나샘을 포함한 28기 선생님들은
열정이 남다르신듯 합니다.
고양파주본부에 선생님이 계서서 정말 행복합니다.
선생님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네요.
만나는 그 날을 고대하며...^^

-고양파주마포교육본부장 강수민-

안수아님의 댓글

안수아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안녕하세요 일요반 28기 총무 안수아입니다
저도 지성남감사님의 정리내용을 보고 같은 교실에서 수업을 받았는데 제가 놓친부분까지
꼼꼼하게 정리하셔서 놀라웠습니다.
항상 교실 맨앞자리에서 교수님 수업을 제일 열심히 들으시더니 대단하십니다
건강을 챙기시는 약사님이시기도 하지만 28기 동기들 다같이 열심히 하자 다독혀주는 맏언니
같은 지성남 감사님~~ 감기기운으로 많이 피곤해 보이던는데 아는것 한번 모르는 것 두번보면서
수업 내용 정리하시라 힘드셨죠? 정~~말 감사합니다.
이지나선생님~~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저도 다된밥에 숟가락만 얹는 기분이네요 우리 열심히 공부해요^^
배려와 따스함이 넘치는 지성남감사님과 이지나선생님 한자속독의 준비된 선생님이십니다
긍정이 넘치는 28기 선생님들 우리 내일 만나요

지성남님의 댓글

지성남 | 서울금천,성북,구로,영등포구,경기광명,용인본부 작성일

이지나 선생님! 너무 과찬하셨어요.
전 단지 우리 교수님의 말씀과 가르침에 너무 감동해서
우리 28기 동기생들이 올 9월에는
꼭 교수님이 원하는 나라의 일꾼을 키우는
한자속독 선생님이 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해서 인데요.
칭찬받으니 오늘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아이들도 칭찬 받으면 이렇게 기분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는 더욱더 착한 일 많이 하고,
남들의 장점을 잘 보고,
칭찬 잘하는 한자속독 선생님이 될께요.
웃음과 긍정와 배려심과 한자속독에 대한 확신과 실력으로 가득찬
한자 속독 선생님이 되실 우리 28기 동기생들 정말 사랑하고 존경해요.
교수님과 선배님들에 대한 존경을 말할 나위 없구요.
서울 28기 일요반 지성남

이지나님의 댓글

이지나 작성일

이제 점검도 마치고 주유도 만땅 된 자동차와
같다고 생각 합니다.
격려와 지원을 아낌없이 주시는 교수님의 말씀을
네비삼아 가고자 하는 곳으로

고고씽~~~~~~!!
오두다 즐겁고 알찬 매일을 만드세용!!!!

파주고양마포봅부 28기 이지나

이연주님의 댓글

이연주 | 고양(일산),파주본부 작성일

"꿈꾸는 일에는 늦음이 없다"라는
말을 몸서 보여주시며
자기 소개 시간에 수줍게 한자 선생님의
꿈을 얘기하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 열정으로 열심히 정리하신 수업노트를 공유해 주셔서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뒤늦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파주고양마포본부 28기 이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