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석경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도 그런경우가 있었습니다.
잘 읽어내는 것 같지만, 실지로 한자의 훈음을 써 보게
하면 틀리는 경우 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 부분에 대해
고민을 적잖히 많이 했더랬습니다. 맨처음 발견한 요녀석
은 치아교정기를 끼기도 했지만, "兄"에는 "맛 형"을
外에는 "발까락 외"라고 자신의 발음을 그대로 쓰는 통에
다른 아이들도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
- 부산중부본부 하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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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제게도 비슷한 아이가 하나 있어요.
주 2회수업인데 1회는 아예 수업을 못옵니다.
그날은 학교선생님이 따로 글씨를 봐주나 봅니다.
성격도 좋고 자신감도 넘치는데...
엄마는 직장에 다니시고
수업 오는날은 끝나면 바로 센터를 가야한다고 따로 무얼 할 시간도 없고...
한자속독 수업은 너무 좋아하는데 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이 친구만 따로 봐줄수도 없고...
고민 뿐입니다.

강서원미 교육본부 김은주

• 답변

좌뇌 우뇌의 영역별 담당 구역이 확실히 정해져 있다는 증거확보!!!
한자는 그림으로 정확하게 인식하니  참~~쉽죠~~
이~~때 (? 몇년)까지 공부한 한글은 문자영역이라 애러벘나? 봐요...
이젠 걱정 끝
훌륭하신 형석경샘 계시고,
좌뇌,우뇌 동시활성 시키는 한자속독만 쭉~~~하면  ^ ^

• 답변

형석경 선생님*^^* 반갑습니다^^
저도 이번에 1학년 친구가 다 잘해서 8급 시험을 신청했는데
한글 읽기는 되는데, 쓰기가 부족하다는 걸 시험 신청하고 알았어요^^;
한자읽기,한글쓰기 병행해서 시험전까지 노력했어요.
어머니가 아이가 시험 잘 봤다고 하셨는데~ 합격을 기원합니다.
동삼초 친구의 합격도 기원합니다.
형석경 선생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서울 성북 유선희-

• 답변

형석경선생님 ~ 안녕하세요? 늘~ 상냥하고 열심이신 선생님~
선생님의 그 진심과 열정을 아이와 부모님께서 아신듯 합니다.
아이의 출발이 늦는것은 아무런 문제도 아니며 다만 노력하지 않는것이 정말
문제겠지요.
그리고 선생님의 그 가르침 저도 꼭 새기겠습니다.
- 부산 동남부 남경림-

• 답변

형석경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열정과 아이를 향한 섬세한 관심과 사랑이 깊이 전해져옵니다.
1.2학년의 경우 한글 맞춤법이 잘~ 안되는 경우 있습니다.
저의 경우도 있어요~ 그때마다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겠지요~
23일 8급 시험 좋은 결과 기대하며~
형석경선생님과 기특한 친구 화이팅!
-서울 성북 김명희-

• 답변

형석경선생님 반갑습니다.
아이들마다 때로는 연령과는 상관없이 개인적인 발달의
차이가 많이 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속도는 늦더라도 포기하지 말자."는 선생님의 남다른
의지와 열정이 감동적입니다. 꼭!! 동삼초 한자속독TM반
친구도 선생님의 열정을 닮아 어느새 성장하여 멋진
모습으로 한자속독TM의 또 다른 큰 인재가 되어 있으리라
믿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부산 중부본부 황미소-

• 답변

형석경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열정과 사랑이 전해지는 것에 공감이
됩니다.
저도 1~2학년 친구들이 맞춤법, 교본수업을 어려워
해서 주1회 월요일마다 수업시간전 도서관에서 하다보니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1~2학년인데 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보면 되는 것을 친구들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동삼초 한자속독부 친구들도 선생님의 열정과
사랑의 열매가 점점 무르익어 튼실한 열매가 맺히리라
기대해봅니다. 늘 좋은 글 감동으로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삼초 한자속독반 화이팅~
서울강서 원미본부 최종숙-

• 답변

형석경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도 그런학생 지금 있습니다~^^
한자 카드는 다 읽는데..한글을 제대로 못쓰는 것이었습니다~!
훈음쓰기가 제대로 되지 않아 지금은 받아쓰기 하는 마음으로
한글훈음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절대 욕심을 부려선 안되겠다 싶더군요~!
한글만 잘 못 쓸 뿐이지 그렇다고 계속 8급 카드만 줘서는
아이가 지겨워 하여 한자카드는 재미로 보라고 7급 카드를
줍니다. 욕심부리지 말고 차근차근.. 그 아이의 속도에
맞게 잘 지도하시는 선생님 최고~!
-부산중부본부 장병희-

• 답변

형석경선생님 반갑습니다.
한글을 모르는 아이들하고의 수업은 정말 난감 하죠...
저도 유치원생 한글 모르는 거 때문에 고민 하던 때가 있었답니다.
 지금은 잘 하지만 ~~~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아이들을 파악 할 수 있죠.
선생님의 꼼꼼함이 아이를 발전 시키는 원동력이 되어 가고 있네요.
형석경선생님 화이팅입니다.

• 답변

형석경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열정은 점점더 뜨겁게 타오르는것 같네요~ㅎㅎ
저도 한글 쓰기는 물론 한글읽기도 덜 된 아이가 한명 있습니다.
처음엔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욕심부리지 않고 천천히 가기로 했습니다.
한글을 완전히 떼지 못했기때문에 주변에서 그 아이에게 주는 스트레스가 상당할터인데,
나까지 보태지는 말자싶었답니다.
저는 따로 한글을 가르쳐주지는 못하고, 훈음쓰기를 할때 도와주는 정도만 합니다.
한글지도까지 맡아서 하신다니 감탄할뿐입니다!!
오늘도 선생님께 한수 배워갑니다~~^^
선생님과 동삼초 한자속독반 화이팅입니다!!

부산 서부 백경혜

• 답변

형석경선생님 대단하십니다
꼼꼼하게 아이 한명한명을 잘 살펴 보시고
지도 하시니 좋은 결과를 맛봅니다
동삼초 모든 아이들이 선생님께 한자속독훈련 받는 그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부산서부 서순자-

• 답변

형석경선생님 안녕하세요^^
아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피시는 정성과 사랑이
명품한자속독선생님답습니다.
선생님의 뜨거운 열정 본받습니다.
복받은 동삼초 친구들
훌륭한 형석경선생님과 한자속독으로 훈련 잘 받아
멋진 인물들 다 되세요^^
포항경주교육본부 박순조

• 답변

형석경 선생님 반갑습니다.
저도 지금 1학년 아이가 한글을 몰라 한글과 한자를 병행해서
지도하고 있어요. 다문화 가족이라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중입니다. 좋은 결과 있겠죠..화이팅입니다.
포항경주 주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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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아이들에게 흔히 볼 수 있는 일이지요
저도 5급인데 훈음의 받아쓰기가 정확히 되지 않아 시험을 치기 힘든 학생도 있답니다.
한글 받아쓰기도 힘든데 한자의 훈음을 정확하게 쓰는게 힘들 수도 있지요
항상 훈음을 쓰고 나면 교본에 적힌 훈음과 똑같은지 확인하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형석경 선생님의 관심과 격려가
한 아이를 점점 더 커가게 만들겠지요~~
앞으로 멋지게 변화될 그 아이가 기대됩니다~~
형석경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부산서부 정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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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경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한명 한명의 아이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어린 지도가 아이의 실력으로 증명이 될것 같네요.
선생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산서부 이미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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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경 선생님,, 아이를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보시며
현명하게 잘 하셨네요~ 모두의 노력으로 8급 시험까지 치르고,,
결과는 당연 좋겠지만 과정이 너무 훌륭하십니다.
한자속독 기본자세 긍정,웃음, 배려, 확신으로 열심히 공부하며
동삼초 한자속독부 승승장구 하길 바랍니다!!^^
-경기 양주본부 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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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경선생님 반갑습니다.
저희학교에도 그런 친구가 있네요. 다문화가정아이라 더 한글이 어려운 것 같고...
한글 글자 뿐만 아니라 발음도 가끔 아이들이 듣고 웃곤 한답니다.
그러나 저는 한글보다 어려운 한자를 척척 읽는 그 아이를 더 많이 칭찬해줍니다.
한글보다 한자에 관심이 있고 관심있는 분야에
더 열심인건 당연한 거라 생각하기에 그렇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한글도 정확하게 쓰리라 생각하구요
사실 이번에 급수시험 보게 하면서 저두 한글 때문에 걱정되서 많이
연습시키긴 했답니다.
형석경 선생님 너무 열심이신것 같아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열정적으로 수업하시고 승승장구하십시오
응원하겠습니다.
서울동대문 광명 장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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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경 선생님 안녕하세요~
학생들을 사랑하시는 고은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한글의 민감기를 잘 보내지 못한 것인지
철자를 많이 틀리는 학생이 꼭 있습니다.
4학년인데 고치고나서 하루지나면 또 틀리기를
수 없이 반복해서 겨우 7급 급수시험을 친 학생이 있답니다.
어머니도 지쳐서 지도하기 힘들어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포기는 없잖아요?
아이가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까지
반복할 계획입니다~
형석경 선생님, 우리 함께해보아요! 아자아자!!
-서부본부 한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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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요즘에 더욱 한글을 쓰지 못하고 오는 아이들이 많아 걱정이었습니다.
한글을 바르게 쓰는 법 조차 몰라 한자쓰기가 정말 그리기가 되는 아이들도 많더라구요.
저는 3학년에 그런 아이가 있어 한글 필순대로 쓰는 것을 프린트해서 한번씩 연습시키고
한자 필순으로 다시 쓰는 연습을 시켰습니다. 두달이 된 이제 조금 한자처럼(?) 쓰고 있답니다.. ㅎㅎㅎ
선생님의 열정처럼 아이들도 많이 따라 오길 바라며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부산 서부 박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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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경 선생님 반갑습니다^^
세심하게 아이들 한명 한명 살피시는
선생님의 열정 감동입니다.
조금 늦을뿐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긍정의 힘이
8급 모의고사에 당당히 합격했네요.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한번의 성취감이
아이에게 동기부여가 되어 앞으로 무엇이든 잘 할것입니다.
형석경 선생님의 끈끈한 제자사랑에 한자속독반 친구들 모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것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서울강남 관악 동작 김포본부 전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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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석경 선생님! 반갑습니다.
  "성공은 포기하지 않는 데에 있다"라는 명언을 잘 실천하고 계시네요.
  저 또한 공감하는 글이기도 하구요..저의 제자중에도 이런 아이가 있어서요.
  훌륭하신 선생님의 슬기로운 지도와 제자를 아끼는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선생님과 아이, 그리고 학부형까지,
  삼박자의 조화로움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빚어 내리라 확신합니다.
  - 인천본부 고선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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