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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6-02 15:28 작성자김진우 댓글 11건 조회 12,221회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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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에서 56기 수료한 김진우 입니다.
지난 번 수료식때 경남본부 한기종 본부장님께서 우리 한자 속독은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간다고 하신 말씀이 정말 실감나는군요. 졸작인 글에 이렇게 많은 격려와 칭찬을 보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알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울산에서 부산까지 2시간이나 소요 된 먼 길이었지만 3개월이 짧게만 느껴졌던 것이 모두 이런
한자 속독 가족의 보이지 않는 끈끈한 정과 함께하는 결속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의 경솔하고 가벼운 행동이 전국의 한자속독 가족에게 누가 되지 않고,
나의 진실한 노력이 전국의 한자속독 가족에게 기쁨과 자부심이 되도록 오늘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신 선배님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프리카 어느 부족의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라는 말처럼 우리 한자속독 가족은 앞으로도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걸어가서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교육현장에 수 많은 춘자와 춘식이들에게
두뇌계발과 집중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 그래서 머지않아 우리나라에도 스티브잡스, 조앤롤링, 빌게이츠,
등과 같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춘자, 춘식이를 키워내 세계 일등 국가의 반열에 오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요즘 메르스라는 중동 호흡기 증후근 때문에 전국이 어수선하고 민심이 흉흉한 이때 더욱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유월의 길목에서 벌써 뵙고 싶은 최정수 교수님과 전국의 한자 속독 선배님과 동기들을 생각하며.....
울산 56기 김진우 드림
댓글목록
장병희님의 댓글
장병희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김진우 선생님 안녕하세요?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울산에서 부산까지 먼 길 오가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하지만~ 그 고생이 헛되지 않았기에
선생님은 분명 훌륭한 한자속독 강사가 되실것입니다~!!
학교 출강을 위하여 열심히 연습하시고 열심히 발로
뛰어서 선생님의 기량을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많이
뿜어내시기 바랍니다 김진우 선생님 화이팅~!!
-부산중부본부 장병희-
임재용님의 댓글
임재용 작성일
김진우 선생님..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말씀하신데로 함께 갈수 있는 열정가득하고 훌륭하신 선생님들이
많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먼 길을 오가며 힘들게 앗을 뿌리셨으니
이제 달콤한 열매가 가득 맺을거라 생각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서울 28기 임재용-
황향심님의 댓글
황향심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울산 선생님~~~
반갑습니다.
울산에 유명한 한자속독 명강사-안경미 선생님이 계시지요~~~
데이트 신청 하셔서 많은 경험담 함께 하시길~~~
수료 축하드리고 한자가족 됨을 환영합니다^*^
경남-황향심
서순자님의 댓글
서순자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김진우 선생님 반갑습니다
한자속독에 입문하신거 축하드립니다
3대가 적선해야 만날수 있는 행운이 온다는 한자속독입니다
앞으로일취월장 하시길 바랍니다
-부산서부 서순자-
형석경님의 댓글
형석경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김진우 선생님. 반갑습니다.
우리 한자 속독TM 가족으로서 우리는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
언제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훌륭하신 여러 선생님들께서 자신들의 노하우를 올려주시지요.
자주 자주 방문하시어 많은 도움 받으시고
많은 도움 주시면서 때로는 격려도하시며
또 때로는 위로도 받으며 용기를 얻기도 하지요.
선생님 울산에서 부산까지 열정적인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신 보람을 느끼실 때입니다
선생님께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부산 서부 형석경
하재경님의 댓글
하재경 | 강원,충주,제천본부 작성일
김진우 선생님 반갑습니다.
한자속독으로 가족되심을 축하드리고
함께 나아가는 길에 서로에게 축복하며
잘되기를 빌어주어 승승장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ㅡ강원,충주,제천교육본부장 하재경ㅡ
지윤희님의 댓글
지윤희 작성일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두뇌계발 한자속독은 함께 가는 동행입니다.
한자속독 가족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앞으로 대성 하시길 바랍니다.
서울 성북 도봉 안산 지윤희
김은주님의 댓글
김은주 | 서울강서구·부천원미구본부 작성일
김진우 선생님!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한자속독의 기본자세인 웃음 긍정 배려를 실천하려 노력하는 한자속독 가족은
아프리카의 한부족의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그 말을 이미 실천하고 있는거죠.
한자속독을 배우고 있는 우리의 미래 꿈나무들이 만들어갈
미래가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한자속독 화이팅!!!
강서원미 교육본부 김은주
박종미님의 댓글
박종미 작성일
김진우선생님 반갑습니다
부산56기분들과 김진우선생님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명품강사로서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밝혀줄일만 남으셨네요~^^
김선주님의 댓글
김선주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김진우 선생님 잘 계시죠?^^
혼자 가지 말고 멀리 함께 가자는 말씀....
참 한자속독과 잘 맞는 것 같아요.
우리 선배 선생님들 글 보면 좋은 정보들 공유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도 보면서 열심히 노력하면서 본받고 싶어요.
김진우 선생님의 적극적인 모습 참 보기 좋았었는데 앞으로도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
응원할게요,화이팅!!!
-부산 56기 김선주-
최현진님의 댓글
최현진 | 광주,전남 작성일
김진우 선생님 ~
혼자 가지 말고 멀리 함께 가면 멀리간다. 이말과 비슷한 말을 책에서 본듯 합니다.
먼길을 제일 빨리 가는 방법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간다고 한 말과 맥이 같다고 봅니다.
혼자 가긴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힘이 빠질때 손을 잡아 줄수 있는 선생님들과 같이 완주 하시길 바랍니다.
광주 전남 최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