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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6-02 09:26 작성자원화자 | 서울중랑·강동, 경기남양주·가평 본부  댓글 4건 조회 6,889회

서울28기생의 이름표를 달았습니다

본문

​  최정수교수님의 축사중에 "우리 선망 조상님들께서 피 나는 노력의 댓가로 현재를 이룩한 시대인데 우리는 그때의 얼을 본받아 실천하기 앞서 삼페인을 빨리 터트리지 않았나 "하시는 말씀에 저는 고개를 끄덕이었습니다.

 이미 돌아가신분들과​ 현재 생존에 계시는 70~80대의 연세 드신분께서 식량파동까지 겪으면서 격동기를 넘기신분들인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행복을 누 리기 보다 현 젊은 세대들이 누리면서 살아 왔으니 이제는 한자속독교육법을 수료한 우리들이 마땅히 그때의 그시대의 흐름에 따라 ​이룩했듯이 우리의 몫은 우리가 전수 받은 한국한자속독교육을 지금부터 나 자신은 물론 더 많은 연습과 실습으로 다져서 한창 꿈이 가득한 꿈나무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어 개인발전을 통하여 꿈나무 아이들에게 한자속독으로 동기화 초토화 시켜서 앞으로 부 강한나라로 애국의 마음으로 향해 한 발자국씩 조심스레 걸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중랑본부28기생 원화자

댓글목록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 광주,전남 작성일

안녕하세요 원화자선생님 28기 강사과정을
수료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횡보가 기대됩니다. 지금의 마음가짐으로
아이들 앞에 설 수 있다면 분명히 선생님은 훌륭한 교육자가 되실 것입니다.
원화자선생님을 응원합니다
-광주전남 이상현

형석경님의 댓글

형석경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원화자 선생님. 반갑습니다.
과거 없는 현재는 없듯이 우리 조상들의 값진 희생위에
우리 세대는 큰 어려움이 없이 행복한 생활을 보내 왔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함에도
마치 지금의 행복이 자신이 잘나 그런것 처럼
조상님들의 은덕은 내 몰라라 할 때가 더러 더러 있지요.
이제 유월이 되었네요.
유월은 보훈의 달입니다. 그 분들의 숭고하고도 값진
희생정신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요즘 자라나는 아이들은 이 분들이 흘린 피와 땀의 가치가
하늘을 덮고도 남음이 있단 사실을 잘 모르지요.
이제 선생님은 현장으로 나가셔셔 교수님께서 주신 가르침을
아이들에게 전해 주실 차례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부산 서부 형석경

지윤희님의 댓글

지윤희 작성일

원화자선생님 28기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듯이 우리 한자속독 가족으로서
미래의 인재들을 훌륭히 기르시는데
한 몫을 하시리라 기대해 봅니다.
100인 클럽을 향하여 화이팅입니다...
서울 성북 도봉 안산 지윤희

박종미님의 댓글

박종미 작성일

원화자선생님 반갑습니다
수료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 명강사로서 현장에서
뵙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