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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10-12 00:28 작성자안진숙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댓글 15건 조회 12,951회

효 통장으로 효도하는 아이들~~

본문

안녕하세요?  전국에 계신 한자속독  선생님들~~

저는  부산에서  재밌게  아이들과  열심히  수업하는 안진숙이라고 합니다.

가을이네요...참  자주도 오는 가을인것  같은데  올 때마다  반가운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길목의  가로수에서  가을을  느끼며 하루를  여유있게  시작하길 바라는  맘이구요...

저랑 같이하는  낙동초 아이들이  자랑스럽고  고마움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  2학년에  재학중인  두 효원이를  자랑하고파  몇자 올려봅니다.

두 아이의  공통점은  수업자세가  좋고  과제를   정~말  잘 해오고   발표를  누구보다  열심히  한다는 것입니다.

남학생  장효원  여학생   반효원   두 명다  한자속독반은  모범생이고  저에게  힘을 주는   비타민 같은 아이들입니다

인성을  강조하시는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효통장  쓰기도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가장 먼저  빨리  완성해서 표창장을   받기도 했답니다.

효의  실천이  마냥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효이면  큰 사람으로 성장하게하는 시작이라는  것을  보여준  고마운 아이들이랍니다.

언제나  바쁘고  힘들게  쫓기듯  생활하는   우리  모두의  아이들에게   효통장의  실천으로  바르고  튼실한  재목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교수님의 뜻이  두  아이들로  부터  시작  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합니다.

언제나  교수님의  가르침에는  많은  생각과 의미가  있음을  효 통장을  통해  또 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였습니다.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우리  두 아이들도  많은 칭찬 바랍니다​

 

댓글목록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안진숙선생님 안녕하세요.
낙동초의 두 효원이 이름만큼 부모님께 효를 다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교수님의 가르침인 인성을 가르치는 한자속독
승승장구할수밖에 없지요.
선생님의 훌륭한 가르침으로 멋지게 성장할
두 효원이의 소식 기대됩니다.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박근숙님의 댓글

박근숙 | 서울노원구교육본부 작성일

안진숙선생님 반갑습니다
효원이라는 같은 이름의 두 어린이가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네요
더 멋지게 낙동초는 물론이고
어디서나 으뜸으로 앞장서는 인재가되길바랄께요
장효원학생! 그리고 반효원학생!
화이ㅡ팅!

조기철님의 댓글

조기철 | 광주,전남 작성일

안진숙선생님 반갑습니다.
장효원 반효원 두 효원이 분명 이름자에 효도효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멋진 효도와 한자속독 수업도 모범적으로 열심히 하여
장차 훌륭한 인재가 되리라 믿습니다.
두효원이 파이팅!
안지숙선생님도 파이팅!

공은실님의 댓글

공은실 | 부산동남부,양산본부 작성일

안진숙선생님 안녕하세요.
미래의 동량인 아이들에게 올바른인성을 심어주시며 행복해하시는
선생님 멋지십니다.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 우리 장효원학생과 반효원학생이
만행의 근본인 효를 실천한다면 더이상 볼것도 없습니다.
장차 이 나라 아니 세계를 이끌어 갈 테니까요. 두 학생 최고예요.
선생님도 최고십니다.
부산 58기 금요일반 공은실

서순자님의 댓글

서순자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안진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두 효원 학생의 모습도 참으로 착하게 보입니다
효 통장을 빼곡히 채우면서 아이들이 생각과 인성이 얼마나
많이 자랐을까요?
안진숙 선생님은 한자속독 프로그램을 재미 있게 잘 가르킨다는 소문이
자자 합니다
낙동초 모든 아이들이 앞으로도 훌륭하신 안진수 선생님과 함께
열심히 한자속독훈련하여 이 나라의 기둥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현님의 댓글

이상현 | 광주,전남 작성일

안녕하세요 안진숙선생님
이름도 이쁘네요 효인이^^
저희 교실에도 효인이가 있답니다
효통장은 우리 아이들의
인성교육에 큰 보탬에 되고 있습니다
효원이들이랑 안진숙선생님을 응원합니다

임지은님의 댓글

임지은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안진숙 선생님! 항상 따뜻한 격려로 본부에서도 후배샘들을
많이 챙겨주시는 선생님~학교에서 선생님께 한자속독 배우는 아이들은
정말 복받았습니다^^
두 효원이가 효통장을 쓰는 모범을 딱 보여줬네요.
그렇죠 작은 행동 하나하나도 효가 될수 있죠.
효라는 가치가 별로 강조되지 않는 요즘 효통장을 개발하여
인성교육의 가이드를 잡아주신 교수님의 깊은뜻.
잘 따라 실행하시는 선생님!! 두분다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낙동초 한자속독부와 효원이들을 많이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유미진님의 댓글

유미진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안진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한자속독으로 두뇌계발되니
감동의 물결입니다.
두 효원이의 작은 실천이 아주 큰 물결을 일으켜 모든 아이들이
닮아 가기를 원합니다.
멋지게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두 효원이는 훌륭하게 성장할 것입니다.
낙동초 화이팅! 두 효원이 화이팅!

전선주님의 댓글

전선주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안진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한자속독의 웃음, 긍정, 배려를 기본으로
매 수업시간마다 창의인성교육과 독서통장,
효통장으로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낙동초 반효원,장효원 학생은 효를 실천하므로써
반듯한 인성을 기르고 있으니 훌륭합니다.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가 보이는것 같아 흐뭇하고
앞으로도 안진숙 선생님과 한자속독반 친구들의
멋진활약 기대하겠습니다. 승승장구하세요^^

이상욱님의 댓글

이상욱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안진숙선생님 반갑습니다.
두효원이의 효통장은 정말 아름다운 마음으로 보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칭찬받을 거리를 찾아 행하다보면
저절로 인성이 개발 되고,
인성을 바탕으로 한자속독을 함으로서 웃음과 긍정이 절로 이루어지고,
긍정적인 마음이 있어야  한자속독이 더욱 쏙쏙 집중되고
그러다보면 한자급수 올라가고, 독서능력도 더욱 좋아져서
다른 공부도 절로 잘 되고,
그러면 부모님과 선생님께 또 칭찬 받고  ㅎㅎㅎ
이거 이렇게 싸이클로 돌아 갑니다.
두 효원이 정말 훌륭한 인재가 되어서
이나라의 국운을 융성하게 하는 길을 걸어 갈 겁니다.

김선학님의 댓글

김선학 | 경기도시흥시본부 작성일

부모님을 기쁘게하는일은 스스로 기쁘게 살고
즐거운일이 있으면 부모님의 기쁨이 되기 때문에
효통장을 쓰는 일이 참으로 의미가 있는 활동입니다.
친구들에게 이것저것 한꺼번에 주는 것이 부담스러워질까봐
미루다가 이제야 효통장을 나누어주며 요즈음 막 격려하고 있습니다.
완성하고 뿌듯해 하는 아이들 모습 보니 조금더 일찍 시작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두 효원 정말 멋집니다. 선생님이 힘을 얻습니다.^^

형석경님의 댓글

형석경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안진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처음에는 효통장 해오는 걸 무슨 숙제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던 아이들이 이젠 제법 습관이 되어 가고 있지요
동시에 변화된 생활 태도로 인해 부모님들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받게되니 힘도 나구요.
선생님
효원이들로 인해 큰 힘이 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박지혜님의 댓글

박지혜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안진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효통장이 가득찬 모습이 참 대견합니다. 아이들 스스로가 효를 실천하며 쓰는 것이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앞으로 더욱 크게크게 더 큰 효도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올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이 조금 어렵게 느꼈었는데 효통장을 쓰다보니 조금 다른 것 같네요~
점점 아이들도 신나고 부모도 신나고 저도 신나네요^^
선생님 오늘도 즐거운 수업하시길 바랍니다~

권용분님의 댓글

권용분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매일 매일 효를 실천하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얼굴 표정도 무척이나 밝습니다.
게다가 글씨도 반듯반듯 아주 멋지네요 ^^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
오늘도 비타민 같은 아이들과 즐거운 수업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백경혜님의 댓글

백경혜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안진숙 선생님 안녕하세요~
두 효원이 얼굴에 따뜻한 마음이 묻어나는것 같네요.
효도라는게 거창한게 아니라 작은 마음에서 시작한다는걸
아이들이 알아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과 낙동초 아이들의 마음이 쑥쑥 자라나길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