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요 우리 서로 초짜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손이 가네요
부군과 감동의 대화의 장이 열렸다니 축하해요
강 선생님 화이팅

• 답변

요사이 박태원 본부장님의 선생님들의 홈피 사랑이 대단 하십니다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 답변

강영옥선생님 반갑습니다.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으시고 많은 감명 받으셨군요
덕분에 남편도 함께 읽을 수 있어 대화의 장이 열리게 되고~~
축하드립니다.
저역시 한자 속독을 알게되고 부터
비로서 책을 많이 접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전에는 1년에 두세권의 책을 사서 봤고
도서관에 가서 빌린 다는 것도 한두권이었는 데
한자속독을 알고부터는 목표를 정한 것처럼
1일 최소한 30분 독서를 실천하려고 노력하며 실천하고 있답니다.
솔직히 강영옥선생님처럼 처음에 이렇게 호기심으로
홈피에 인사를 하고 독후감숙제를 우리 대전청주본부 소식란에 올렸다가
"48분 기적의 독서법"이란 독후감숙제를 하고부터
이 책을 모든 선생님들이 볼 수 있으면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홈피에 글을 올리게 된 계기가 되고,
홈피를 매일 아침 저녁으로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글을 올리면 궁금하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으며
내글은 누가 얼마나 보면서 댓글이 달렸을까?
선생님말씀대로 홈피를 안보면 자꾸만 궁긍한 생각이 들어
이제 스마트폰의 앱에 깔아 놓고서도 들여다 보게 된 답니다.
강영옥 선생님~~~
홈피에서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 답변

강영옥선생님~~
홈피에서 자주 뵈니 반갑습니다.
처음 품은 열정 끝까지 이어 가셔서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 답변

강영옥선생님 항상 감탄입니다.
손이 자꾸 가지요. 며칠 못보게 되면 금단현상.
무슨내용이 올라오나 궁금하고 전국 한자속독tm선생님들 누가 어떤 글을 썼나, 자꾸 궁금해집니다.
홈피 방문횟수와 한자속독tm에 대한 열정의 온도는 정확히 비례한다고 생각합니다.
홈피 들어오는게 귀찮고 남들 글 꼼꼼히 읽기 싫을땐 열의가 많이 식었습니다.
다시 글들을 찾아서 세심하게 읽고 댓글도 왕성하게 달고 싶을땐 온도가 좀 더 높아졌다는 증거가 되지요.
가야금 맴버들과 찍은 한복 사진도 너무 예쁘게 나왔습니다.
강영옥선생님 화이팅!!!

• 답변

강영옥 선생님 반갑습니다.
지인한테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선물 받고
아직 읽지 못했는데 선생님 덕분에 읽고 대화의장을 열어봐야겠네요~~
한창 독서삼매경에 빠졌다가~~~요즘 게을리했었는데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다시 책 좀 많이 읽어야겠네요.
그러려면 안구운동을 열심히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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