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08	방과후학교 개설~~~ 늦었어요~~~ 댓글+ 8개	이상욱	6007	11-07
1207	가을을 맞이하며 댓글+ 4개	김필순	5291	11-06
1206	아이들의 눈동자속에 댓글+ 12개	민경숙	9683	11-06
1205	화랑초 김재영,김예찬을 칭찬합니다. 댓글+ 8개	유기연	4589	11-06
1204	천안. 아산본부 교수님특강~ 댓글+ 6개	이종비	3584	11-06
1203	자기주도학습 잘하는 멋진 형제 댓글+ 10개	강선자	5147	11-06
1202	한자속독 = 爲己之學 댓글+ 15개	유지희	6641	11-06
1201	한자속독을 하면서 변화된 나의 모습 댓글+ 10개	김선애	7976	11-06
1200	수업 할 때 참고 했으면~~~^_^ 댓글+ 12개	장호선	6208	11-05
1199	휘봉초 친구들의 한자속독사랑 포스터 댓글+ 21개	장영심	13292	11-05
1198	소문난 성인 한자속독부 !! 댓글+ 23개	유선희	13135	11-05
1197	교장선생님 찾아가기 실천후기 댓글+ 21개	송정	10786	11-05
1196	나를 성장시켜주는 공개수업 댓글+ 15개	김여진	9545	11-05
1195	형제는 용감했다. 댓글+ 7개	김계자	4472	11-05
1194	진정한 프로세일즈맨이 되는 11가지 비결 댓글+ 4개	이택	3786	11-04
1193	임우영의 포부 댓글+ 7개	임우영	4331	11-04
1192	교수님 수업 참관 댓글+ 7개	임우영	4712	11-04
1191	앵무"민트"와 "밀키"의 한달 차이 (조기 한자속독교육의 필요성) 댓글+ 5개	이택	4228	11-04
1190	한자속독의 힘 댓글+ 12개	이승한	6451	11-02
1189	경사났어요~~~익산1기 화이팅!!! 댓글+ 23개	이정숙	22403	11-02
1188	누구에세나 처음(시작)은 있습니다. 댓글+ 20개	한기종	14889	11-02
1187	인사드립니다. 댓글+ 5개	우정미	4316	11-02
1186	어느 감동적인 이야기 댓글+ 17개	이택	8667	11-01
1185	교수님과 함께한 "태종대직무연수"는 행복이었습니다. 댓글+ 10개	박지혜	6960	11-01
1184	2015년 6차(11월) 전국 본부장 직무 연수회를 공지합니다. 댓글+ 11개	한삼수	7789	10-31
1183	까불이 채형이~ 댓글+ 23개	송호림	18420	10-31
1182	대전 세종 3기 강경임입니다. 댓글+ 9개	강경임	5712	10-31
1181	마음 = 뇌 댓글+ 22개	백정미	10450	10-31
1180	동기자랑 좀 하겠습니다^^ 댓글+ 7개	김미정	4815	10-30
1179	부산동남부 양산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댓글+ 18개	전원림	13472	10-30
1178	서천초등학교 김현상 어린이를 칭찬합니다~^^ 댓글+ 9개	김정윤	5103	10-30
1177	엄마왈 "내년에도 한자속독부에 꼭들어가라" 댓글+ 6개	정미란	4715	10-30
1176	“아니, 공부하는 학생이 교과서 안보고 무슨 공부를 하노..?” 댓글+ 6개	송정	4482	10-30
1175	새내기 학교에 나가게 되었어요~ 댓글+ 16개	유진	7277	10-29
1174	유치원아이들의 놀라운 효과 댓글+ 21개	이상현	14054	10-29
1173	교수님 특강(대전세종청주공주부여교육본부) 댓글+ 18개	박태원	9240	10-29
1172	창의인성후기 - 클로제의 정직 댓글+ 11개	김은주	7069	10-29
1171	공개수업의 꽃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13개	김연희	10178	10-28
1170	도서관 수업 댓글+ 17개	손상희	9487	10-28
1169	성호한자속독 기초반 공주님들 댓글+ 11개	이상현	5378	10-28
1168	한자속독 수업이 가져다 준 행복 댓글+ 11개	공은실	5717	10-28
1167	두뇌개발로 지능지수는 높아진다.(박지남관련기사) 댓글+ 8개	이택	4792	10-28
1166	에이스팀 야와 직무연수 후기 올리니다 ^-^ 댓글+ 9개	지연주	5808	10-27
1165	결과를 만들어 내는 노력 댓글+ 17개	안수아	10094	10-27
1164	부산서부본부에서 교수님을 모시고 10월 나들이겸 직무연수를 개최합니다 댓글+ 6개	이미순	5173	10-27
1163	동기 부여의 중요성를 생각해보며-- 댓글+ 12개	정현자	9416	10-27
1162	노비출신 형조판서 반석평 댓글+ 13개	이상욱	128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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