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자 선생님 반갑습니다.
경남본부 가족 가을 나들이는 단풍이 물들어가는 것처럼
화기애애한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바다가 한 눈에 펼쳐져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걸어갈 수 있는 길.
물회. 회비비밥으로 포만감을 느끼고
이 모든 즐거움을 위해 항상 준비해 주시는
멋진 황유동 회장님
정성스럽게 챙겨주는 간식과 음식을 제공해 주시는 배수현 총무님
경남본부를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한기종 본부장님
노고에 감사드리고 너무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답변

경남본부 한기종본부장님 멋진선생님들 반갑습니다.
공개수업등등 바쁜일정에도 단합된 좋은 모습이
아름답고 행복해보입니다.
좋은 인연, 좋은 날 이어가세요

• 답변

비치로드 산책로 넘 좋았고 가벼운 산행도 참 좋았습니다^^
준비해주신 선생님들~ 같이 함께 하셨던 선생님들~ 즐거웠습니다
내년도 기대할게요~!!

• 답변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선생님들의 모습이 화사합니다.
좋은 기를 많이 품고 오셨지요? 다음에 제게도 나눠주세요~

• 답변

저도 바닷길을 따라 걷는 비치로드....정말 환상이네요
함께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함께인거 아시죠??
상쾌한 모습의 경남선생님들 사랑합니다~~^^

• 답변

자연과 함께하는 한자속독 경남본부 선생님들
너무나 환상적입니다. 저토록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계시니 평소에도 나타나서 서로 함께 화합하시는군요~^.^`
경남본부 선생님들 왕형불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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