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 때문에 기나긴 여정을 지나 드디어

 11월부터 부산 전체 방과후교실이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도 학부모들은 한자속독 수업을 빨리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문자나 전화를 많이 주셔서 참으로  위로가  되었습니다

통신문이 나가고 접수가 시작되자

수강신청서를 신청서 함에 넣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혹시 자리를 놓칠세라 문자 알림이 기분 좋게 딩동딩동 울렸습니다

2부가 가장 몰리는 시간대 입니다

1부 2부가 마감되고 3부에 와야 된다는 소식에

어떤 학생은 집에 갔다 오겠노라

어떤 학생은 방과후를 하나 더 신청하고 (타 방과후 선생님께 감사 전화 옴 )

어떤 학생은 학원을 먼저 갔다 오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꼭 한자속독 수강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로 수강 신청을 해 주셔서 대기자가 발생 했습니다

나는 다만 교수님의 가르침대로 아이들을 지도 했을 뿐인데

한자속독의 인기는 타 방과후 션생님들의 부러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최정수 박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한자속독은 정확한 안구 운동으로 집중력을 강화하여 두뇌를 계발하여 모든 공부를 잘 할 수 있도록 하고,

책 읽기가 빨라지고,

한자는 두배 이상 빠르게 습득 재미 있게 공부 할수 있는 프로그램 수업 입니다

한번 한자속독을 접하면 학부모 학생 모두가 한자속독을 믿게 되는 수업 입니다

코로나 사태에도 묵묵히 한자속독 수업을 기다려주고

한자속독을 믿어 주신 학부모님께

앞으로 더 재미있고 창의적인 수업으로 보답 하겠습니다

전국의 한자속독가족 여러분 한자속독은 보람 있는 수업이

확실함을 이번에 또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 같이 교수님의 가르침대로 화이팅을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