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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1-26 23:31 작성자황보명숙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댓글 7건 조회 6,159회바보 빅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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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동안 바보로 살았던 멘사회장이야기
--바보 빅터--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넘 어려운 환경에서 아버지와 살아가는 빅터는
학교에서 아이큐73이라는 숫자에 놀림받고 돌고래 아이큐 '바보 빅터'로
별명과 무시하는 말로 상처와 매맞음으로 억울할만큼 애처롭게 착하게 바보 빅터!
부모님의 잘못된 생각으로 '못난이'라 불리며 자란 로라!
별명처럼 이들은 어둡고 부정적이고 다른 사람들이 매기는 점수대로 힘들게 살아간다
자신의 가치를 모른채...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가?
누가 이 세월을 보상해줄 것인가?
아이큐173인 천재소년을 말이다
그러나 왕성한 호기심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테일러회장의 특별한 선택을 받았고
언제나 칭찬으로 긍정의 힘을 실어주는 레이첼선생님
암기왕 잭 아저씨 덕분에 멘사의 회장이 되기까지
작은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친구로라..
멘사회장이 된 빅터가 있기까지는 주변의 좋은 선생님이 있었다
내 주변에 긍정의 힘을 주시는 분들을 찾아보자
나도 이제는 숫자에, 무시하는 말에, 자신의 연약함에 더이상 속지말고
오직 존재하는 건 가능성 뿐이라고 되새기며
레이첼선생님처럼 긍정의 힘을 실어주는 영향력있는 사람으로
또 긍정의 힘을 주시는 분들과 소중한 삶을 누리리라
꿈을향해 날자!
Be yourseif!
댓글목록
최현진님의 댓글
최현진 | 광주,전남 작성일
동기부여로 사용해도 좋은이야기네요~
황보명숙 선생님께서도 긍정의 힘을 가지고 소중한 시간 지내길 바랍니다.
황보명숙 선생님화이팅~
박근숙님의 댓글
박근숙 | 서울노원구교육본부 작성일
황보명숙선생님 반갑습니다
바보빅터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로 아주 좋지요
요즈음 학교에서 나쁜 별명을 부르며
친구들을 따돌림하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면 효과가있을것같습니다
마침 오늘 수업을 나가려던 참인데
이반에서는 처음들려주는 이야기가 될터이니 다시한번 들려주어야겠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새로운 반복에 기쁨을 찿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장영심님의 댓글
장영심 | 서울금천,성북,구로,영등포구,경기광명,용인본부 작성일
황보명숙선생님 안녕하세요?
최정수교수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긍정과 배려
그리고 인력의 법칙까지 우리 한자속독의 기본자세가
빅터의 이야기에도 다 들어있네요.
소중한 자료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선주님의 댓글
전선주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황보명숙 선생님 안녕하세요^^
학생들이 쉽게 놀리고 상처받습니다.
웃음, 긍정,배려를 배울 수 있도록
창의 인성 시간에 잘 활용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황보명숙선생님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멋진 미소 만큼 가슴에 와 닿는 글입니다.
레이첼선생님 같은 선생님이 되어야한다는 다짐을 다시 해 봅니다.
두뇌계발 한자속독tm이 선생님의 꿈에 날개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황보명숙선생님 화이팅!!!
대전세종청주공주부여 교육본부 본부장 박태원
신영란님의 댓글
신영란 | 대전시,세종시,청주시,공주시,부여시본부 작성일
황보명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좋은 선생님이 아이의 인생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잘 보여주는 책이지요
함께 공감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잘 읽고 감니다. 감사해요~~
전선미님의 댓글
전선미 | 서울금천,성북,구로,영등포구,경기광명,용인본부 작성일
반갑습니다. 저를 반성과 새로운 각오를 다지게 해주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