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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1-21 22:35 작성자한선희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댓글 4건 조회 4,324회

꿈을 이루어면 좋겠습니다

본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 59기 교육생 한선희라고합니다 선생님들 글을 읽고 감동 또 감동했습니다 저도 할 수 있을까 하고 싶다 해 볼까 요즈음 제 머리속이 아주 복잡합니 다 제 꿈이 아이들한테 한자가르키는게 꿈이었습니다 단지 꿈만꾸고 있었는데 이런기회가 와서 저 한테는 큰 행운이라 생각합 니다 근데 현실이 저를 도와주질 않네요 ㅠㅠ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열 심히 해보겠습니다 요즈음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웃음,긍정,배려 한자속독 화이팅~~~~

댓글목록

윤지윤님의 댓글

윤지윤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한선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확신, 웃음, 긍정, 배려가 한자속독의 기본자세입니다.
될까?  나도 할 수 있을까? 보다는 "할수 있다"는 확신과 긍정의 마음가짐으로
밤을 새면서라도 매일 2시간씩 연습, 홈페이지 공부를 한다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자속독의 우수성을 확신하며 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시면 틀림없이 훌륭한 한자속독 선생님이 될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대로, 마음먹은대로 이루어집니다^^
본부장님과 상의하며 열심히 준비하시어 선생님 합격글을 홈페이지에서 읽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박근숙님의 댓글

박근숙 | 서울노원구교육본부 작성일

한선희선생님 반갑습니다
수료중에 글을 올리시는  선생님은
이미  선생님으로서 자격이 넘치시는 분이십니다
꿈을 꾼다는것은 이미 목표가 설정되어있는 상태에서
그 지점을 향해 가고자하는 의욕이 있다는 것이므로
한발 내 딛은 그곳에서
다시 한발만 더 내딛으시면 되는 것이지요
선생님곁에는 너무도 인품이훌륭하신 김길혜본부장님이계시고
먼저 길을 닦아놓으신 쟁쟁한 선배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먼곳에서나마 선생님의  꿈을 향해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한선희 선생님 화이ㅡ팅입니다   

최현진님의 댓글

최현진 | 광주,전남 작성일

한선희 선생님의 꿈에 동참하는 1인입니다.
힘내시고~ 아무리 큰 나무도 포기하지 않는 나무꾼의 도끼질에는
쓰러집니다. 명품을 만들기 위해 큰나무를 도끼질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더불어 열심히 문을 두드리고 다닌답니다.~
한선희 선생님 화이팅~~~~

류차영님의 댓글

류차영 | 서울강남·동작·관악,경기도김포시교육본부 작성일

한선희 선생님 반갑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요? 부산의 59기 교육생으로
함께 하시게 되었으니 벌써 반은 해결 된거지요.
두려움 마시고, 교수님 수업 열심히 수강하시고 복습도
꾸준히 하시고, 본부 선생님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
하신다면 백전백승의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꺼예요.
언제나 당당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