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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9-20 23:57 작성자고혜숙 | 경기도시흥시본부  댓글 5건 조회 4,336회

교수님과 함께 귀한시간을(시흥본부)

본문

두뇌계발 한자속독TM 융합교육의 창시자이신 최정수 교수님을 모시고

시흥본부선생님들과 함께 식사시간을 가져습니다.^^~

시흥본부에서서는 지난 9월 10일 시흥시 ABC 평생교육 학습관에 동아리 등록을 하였습니다.

26기 김선학 박경윤 고혜숙

27기 구인자 최경희 조옥숙

28기 이정아

29기 김명희

서울 경기대 두뇌계발 한자속독TM 강사 과정을 졸업한 8명 모두 뜻을 함께 모으고

김선학 선생님을 1기 회장으로 “두뇌계발 한자속독TM ”의 이름으로 당당히 동아리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시흥지역 선생님을 배출한지 만 1년, 지난 1월부터 스터디모임을 경험으로 시흥시 지원을 받는 동아리 단체로 한 단계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4년 11월 24일 교수님의 직강에 힘 입어 시흥에 첫 걸음을 한지 1년 남짓

시흥에서 두뇌계발 한자속독TM 가족모두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발전 할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 졌습니다.

동아리가 결성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김선학 선생님과 뜻을 함께해 주신 시흥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본부장이 선생님들에게 기준을 정해 주고 성장 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북돋아 최선을 다 하라-는 귀한 말씀 꼭 새기고 실천 하겠습니다.

두뇌계발 한자속독TM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발명하신 교수님과 전국의 본부장님들

그리고 앞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선배님들의 귀한 말씀들을 을 교훈삼아 “웃음․긍정․배려”의 두뇌계발 한자속독TM 기본정신과 “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실천하고 발전하는 본부가 되겠습니다.

청명하고 높은 9월의 가을 하늘 처럼

참된 교육을 실천하는

교수님과 한자속독TM 가족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시흥본부 고혜숙 올림

 

댓글목록

이상욱님의 댓글

이상욱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고혜숙선생님 시흥시본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선학선생님의 활동이 시흥시 발전의 원동력이 되겠군요.
함께 도우면서 한자속독TM의 전파가 온 시흥시에 가득하소서.
교수님의 그 열정과 그 창조적인 정신을 널리 펴서
시흥시에서 대한민국을 빛낼 큰 인재들이 나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시흥본부 화이팅!!!

박은희님의 댓글

박은희 | 서울강북구,송파구본부 작성일

고혜숙본부장님, 안녕하세요?
시흥본부 선생님들이 시흥시의 지원을 받는
동아리 단체로의 활동도 하시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본부 모든 선생님들이 한자속독TM의 기본정신으로 
한마음이 되어 실천하시는 모습들이
너무 멋지십니다.
대한민국 모든 학교에 한자속독 방과후가
개설되는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서울은평강북송파 본부장 박은희*** 

박근숙님의 댓글

박근숙 | 서울노원구교육본부 작성일

고혜숙본부장님 반갑습니다
시흥 본부 선생님들 8분이 한분도 빠짐없이 똘똘 뭉친 동아리모임
답합된모습과  화합을 실천으로 보여주신 서울의 본보기 으뜸 본부 입니다
서울시의지원도받으면서 스타디공간도 마련하신 고혜숙본부장님!
무슨일이든 솔선수범하시고 말없이 실천력이 뛰어난 유능한 본부님을 큰 박수로 칭찬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느리다고 겸손해하시지만 거북이의 끈기와 강인함을 보여주실
고혜숙본부장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겸손과 배려가 물씬 문어나는 고혜숙본부장님의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이 될것같은 아침에 . . . .

박순조님의 댓글

박순조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고혜숙본부장님 안녕하세요^^
뭉치면 큰일을 해냅니다.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잖아요.
함께 뜻을 모으고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큰 열매를 거두며
행복한 웃음을 웃게 될것입니다.
그 뜨거운 열정을 사랑합니다.
승승장구 하실거예요^^
한자속독전문강사 박순조

이정아님의 댓글

이정아 | 경기도시흥시본부 작성일

아직은 고혜숙본부장님외 시흥본부선생님들께
도움과 지원 그리고 많은 조언의 말씀, 희망의
말씀 듣고 있습니다
그 빛을 차곡차곡 쌓고, 월례회와 교수님 강의
제청강하여 그 싹 크게 시흥본부에서 키워 보렵니다
시흥본부 커나가는 모습 최종수교수님, 전국에 계신
한자속독선생님들 지켜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