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경남본부 황향심 입니다.

지난 8월11일 경남.부산 직무연수가 있었습니다.

해마다 참석하는 연수회이지만 올해는 느끼는 바가 사뭇 다르게 다가 옵니다.

신입 선생님들의 당찬 포부를 듣고 초심을 되새겨 보고

기존 선생님들의 어마무시한 활동들을 듣고 확신과 자신감이 생기고

교수님,본부장님들 강의에 놓쳤던 것들을 주워 담아 내자신을 채우고

서로를 이롭게 돕고 서로를 응원하는 우리 한자속독 선생님들 최고였습니다.

부산본부 서순자 본부장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 여러모로 준비하는 과정들이 눈에 선합니다.

덕분입니다.복~많이 받으세요.

최고의 한자속독! 구성원으로 자부심을 느낍니다.

속독교본으로 집중력과 한자공부를 하고 창의인성 교육으로 올바른 인간상을 만드는 건강한 교육! 한자속독!

오늘 하루도 긍정의 박수로 마무리 하면서 미소천사가 되자고 아이들과 약속했습니다.

손은 공손! 手容恭! 미소천사!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