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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8-01 08:30 작성자이택  댓글 0건 조회 80회

공부는 습관이다. 공부습관의 최적기는 여름방학.

본문

이름 석자 겨우 쓰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갑자생 아이가 있었다.

한글도 모르는 아이가 다른 친구에 뒤질수 밖에 없었지만

5학년 2학기 어느날, 지방출장간 아빠는 이 아이에게 흥분된 전화가 받았다.

아빠 나 전교 1등 했어

 

1학년 때 한글도 모르던 아이가

전교 1등이 된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하지만, 이는 결코 기적이 아니다. 공부습관으로 만들어진 결과이기 때문이다.

 

공부습관을 만드는 최적기는 여름방학이다.

매일 적은 시간만 투자해도, 다른 아이들은 쉬고 있기 때문에,

여름방학이 끝나면 그 효과가 남과 비교가 될 정도로 눈에 띄게 된다.

(겨울방학 효과가 눈에 띄지 않는다.)

(학원은 공부습관과는 전혀 다를 수 있다.)

 

이렇게 여름방학 한 번 보낸 (한글도 모르던) 아이가 스스로

조금씩 조금씩 따라 가고 있음을 느끼자

자존감이 생기고 공부에 흥미를 느끼끼 시작했고,

해가 거듭하며 공부습관이 되어, 다섯 번의 여름방학이 지나는 동안

꼴찌가 전교 1등이 되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난 것이다.

중학교에서 수학과학영재반이 되었고

일류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2학년 때부터 전교 1등하더니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충분한 성적으로 서울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다.

여름방학,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대한민국한자검정시험를 활용하면

우리 아이들을 공부습관을 갖출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대한민국한자검정시험은 대한민국최고의 한자검정시험으로

이해력과 상상력이 확대될 수 있는 기회이며

문해력이 생겨 상급학교에 진학하여 모든 과목을 잘 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급수라는 목표가 있고

기출문제로 여름방학 동안 매일 1~2시간씩만 풀어 나간다면

공부습관은 저절로 생길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모두, 여름방학 동안, 공부습관을 키워

훌륭한 미래의 지도자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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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검정 응시자와 미응시자의 확연한 한자능력차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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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학년도 미응시자는 한자능력이 뛰떨어지고  (교육효과 小)

       저학년도 응시자는   한자능력이 뛰어납니다.  (교육효과 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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