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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본부

공지사항(경남)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6-03-28 02:56 작성자한기종 | 경남교육본부  댓글 1건 조회 2,711회

한자속독™ 6년 권다빈 장학금

본문

두뇌계발 한자속독은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을 하면

올바른 인성을 바탕에서 좌뇌, 우뇌 활동증진으로 두뇌가 계발되고,

눈과 마음이 함께 훈련되므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되어

....과 등 모든 공부를 잘 할 수 있다.

덤으로 한자는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기억 되고,

동시에 정확한 안구운동이 병행되므로 독서능력이 향상되는

 ******** 두뇌계발 한자속독융합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한자속독

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을 취득한 전문 강사가 가르치는 전문 교육이지요.

 

한자속독6년간을 수강한 교육의 현장 명곡초등학교 교실입니다.

1학년 때부터 6년간 수업한 김현수, 공진효, 김동훈, 권다빈 네명의 친구들은, 인성은 물론

6년 동안 성실히 수업에 참여하고 자기주도적학습의 실천력이 우수한 학생들입니다.

(졸업 후 229일까지 수업을 끝마무리까지 잘 실천한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인 장한 친구들)

오늘은 권다빈 이야기를 펼쳐봅니다.

방과 후 수업 중 교복을 입은 다빈이 예쁘고 어졌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수업 중이였지만 교실로 들어오게 했다.

가방에서 무엇인가 끄집어내어 보여주며,

선생님 저 입학식 때 입학선서하고 장학금을 받았어요.

1학년 반 배치고사에서 일등을 했단다.

수업중인 후배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성과 함께 축하를 해준다.

다빈이가 6년간 방과 후 한자속독을 수강할 때 많은 학생들이 학원을 다녔을 것이다.

그리고 중학교에는 4~6개 초등학교 출신 학생들이 입학을 한다.

그 중에서 1!

다빈아 장학생 입학을 축하하고, 훗날 국가를 위해 큰 일할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기원할게.

역시 두뇌계발과 집중력이 모든 공부를 잘하게 하는 교육의 기초이며,

사교육비를 절감하면서 공부를 잘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머리가 좋아야 공부를 잘하고, 머리가 좋아도 집중을 못하면 학습 효과는 떨어진다

한자속독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었다.

 

외국에서 개발 되었다면 수입을 해서라도 가르쳐야 하는 교육이며,

교육의 기초인 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 집중력은 초등학교 때부터 가르쳐야 합니다.

전국의 초등학교 방과 후에서 ******** 융합교육인 두뇌계발 한자속독

필수과목으로 가르쳐야함을 현장에서 가르치는 경험자로서 간절하게 원합니다.

우리 네명의 친구들 다시 한 번 입학을 축하하고,

미래 세계를 리드 할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명곡초등학교 방과 후 한자속독전문강사 한기종---

 

댓글목록

박윤정님의 댓글

박윤정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우와 다빈이 정말 대단하네요
다빈이가 한자속독독의 우수함을 현실로 입증해 주었군요.
다빈이의 노력은 물론 본부장님의 노력,한자속독의 우수한 교육방법
이 세박자가 어우러져 이런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나 싶네요.
다빈아 정말 정말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