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수업은 최정수한자속독™을 보여주고 체험으로 알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평소 수업을 돌아보며 점검하여 공개수업 준비하고 마무리한 한자속독 가족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1학기 공개수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컴퓨터 카메라 녹음기의 긍정 정직 스위치를 켜고 교재와 펜을 스스로 준비하여 점검하고 수업이 시작된다.

수업 시작에 앞서 원리 설명은 필수사항이며 우리 수업의 핵심이다.

한자속독™은 뇌 생리학적 원리에 맞추어 개발된 과학적인 교육으로 발명특허 융합교육이기 때문이다

  수업의 관전 포인터는 우리 아이가 잘하는지 못하는지 보는 것이 아니라. 바른 자세로 임하는지를 관찰하는 것이다. 인성의 바탕에서 정확한 안구운동의 프로그램에 따라 훈련하면 결과는 두뇌계발 집중력 한자 독서능력이 향상된다. 평가 선생님 학부모 모니터 참관 학부모님께 강조하고 잠시 후 체험학습이 있음을 공지한 후 교본 수업이 시작됐다.

  한자어를 모르고는 상급학교에 가면 학습 충격에 스트레스 받는 공부를 해야 한다.

책 읽는 속도가 느리고 읽어도 이해를 잘 못한다(난독증?) 한자속독™ 수업은 초등 때가 황금시기!!!

 쉬워야 할 국어 사회 과목 등이 어렵다고 하는 이유이다. 참관하신 분들이 공감하신다.

한자는 배워야하는데~~~

한자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한자교육은 스트레스 없는 한자속독™입니다.

  아이들의 수업을 보신 후 평가 선생님 학부모님 우리 친구들 함께 체험수업을 했다.

수업 처음에서 끝까지 부모님들의 표정 반응을 보며 수업함으로 페이지별 반응이 다르게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최정수한자속독™ 원리 설명은 핵심! 체험 수업은 꽃! 이다.

두 자릿수의 부모님들이 참석하셨고 특히 고학년 부모님께서도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보였다.

상당수 과목들이 다섯 손가락도 남았다고 했다.

1학기 공개수업은 이렇게 마무리되었다.

---최정수한자속독™ 전문강사 경남 한기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