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점심은 학교 식당에서 한다. 조금 시끄러운 식당이지만 맛있고 아이들 소리가 재미있다. 식사를 하다가 찾아 와서 인사를 하고 가는 아이들도 종종 있다.

식사를 끝내고 교실로 향하는 길에 삼삼오오 짝을 지어 가면서 이야기하는 아이들 숲에서

"주황색 가방 들고 다니는 아이들 공부 잘한데, 어떤 아이들, 뭐하는 아이들인데, 왜?

(보폭을 줄이고 천천히 걸으며 귀 기울여 듣는다)

한자속독하는 아이들이야, 그런데 왜 공부 잘하는 거야, 머리 좋아지는 공부래,

너도 한자속독 해, 다니고 싶은데 엄마가 학원 때문에~~~

그런데 나는 꼭 한자속독을 할거야 ~~~” 아이들이 뒤돌아보며 멈 짓 하며 인사를 한다.

한자속독 선생님이야 하며 말을 이어간다. 남자 선생님인데~~~

태연하게 못 들은 척 인사를 나누고 아이들을 뒤로하고 지나갔다.

그렇다 아이들 사이에서도 한자속독의 소문은 긍정적이다.

​몇몇 담임선생님들께서도 가끔씩 말씀하신다.

복도에서, 한자 합격 급수증 전달을 위해 반을 찾아가면, 학교 식당에서~~~

우리 반에 **친구는 한자속독 하면서 집중력도 좋아졌고 수업 태도가 좋아요.

어떻게 하기에 대체적으로 한자속독을 수강하는 아이들은 착하고 수업태도가 좋고,

공부도 잘해요. 담임으로서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집니다.

학부모님께서는 전화로 문자로 소식을 전한다.

우리 아들 꿈의 고등학교 전국에서도 유명한 국립기계공고에 합격했습니다.

늘 이야기합니다. 초등학교 때 한자속독 공부가 중학교 공부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여중 2학년 **맘입니다.

이번 기말고사에서 전교 1등을 했어요. 한자 시험은 모두 백점 받았습니다.

가끔 한자속독 선생님 이야기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1학년 때 한자속독을 시작하여 6학년 말(2월)까지 수강한 **이는 중학교 1등으로 합격하여

입학선서와 장학금을 받았다.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하며 확인 전화도 온다.

이것이 최정수한자속독TM 발명특허 융합교육의 교육 효과요.

조국의 미래를 향한 교육의 백년대계 초등 방과 후 필수과목의 요건이 아니겠는가!

---최정수한자속독TM 전문강사 경남 한기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