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하면 한자속독™은 꼭 배워라

“전학해서 명곡초에 가면 방과 후 한자속독™은 무조건 수강신청해서 배워야 한다”

  은교가 3월 중순 늦게 첫 수업을 하면서 독서능력과 한자능력 검사한 결과를 가지고

부모님과 상담 시간에 예찬이 어머니가 전화로 예찬이가 권장한 말이라며 하신 말씀이다.

은교는 순천에서 전학 온 예쁘고 착한 3학년 여학생이다.

  예찬이는 한자속독™을 배워서 졸업한지 5여년 지나 지금은 창원에서 알려진 고등학교에

다니는 친구며, 초등 때도 키 크고 잘생긴 호남형의 착실한 모범생으로 기억되는 예찬이다.

  은교와 예찬이는 이종 사촌으로 오빠 덕으로 은교는 한자속독™ 수강하게 된 것이다.

  명곡초등학교에는 한자속독™이 있는데 아직도 한기종 선생님이 계신다.

학교 정문 후문에 보면 한자검정시험합격자 명단 현수막에 한자속독™ 전문강사 한기종

이름을 등하교하면서 보았다면서 어머니께 말씀드려 은교가 전학과 동시에 한자속독™

수업을 수강하게 된 것이라 말씀하셨다.

  한자속독™ 방과 후 역사가 강산이 변한다는 세월을 넘으며, 그 동안의 한자속독™ 수업의

효과와 활용가치가 고학년이 되고 상급학교에 갈수록 절실하게 느끼며 유용하게 적용하여

학습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중. 고.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는 “자기주도적학습법, 정확한 오답노트정리습관이며, 한자능력과 독서습관. 능력은 당연하게 잘하고 많이 생각난다며 초등학교에서 한자속독 수업 받은 것이 너무 다행이고 가장 활용가치가 있다고 하면서 덧붙여하는 말이 매일하는 재미있는 인성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본보기가 된다는 것이다.

  배운 대로 정상적인 방법을 실천한다면 배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권유와 추천으로

많은 학생들이 좋은 교육을 최정수 한자속독™ 전문강사에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교육이 국력입니다.

  최정수 한자속독™은 올바른 인성의 바탕에서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법을 활용한 두뇌계발과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교육으로 인성. 두뇌계발. 집중력. 한자. 속독을 동시에

학습하는 시간 절약, 사교육비를 절감하는 융합교육으로 국운상승 애국교육임을 확신한다.

---최정수 한자속독™ 전문강사 경남 한기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