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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본부

공지사항(경남)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5-10-20 21:26 작성자한기종 | 경남교육본부  댓글 3건 조회 2,698회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에 대한 확실한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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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초등 교과서 한자병기 추진된다는 발표가 있었다.

그런데 일부에서 반대 여론으로 여러 가지 반대운동과 찬반 여론조사도 있었다.

우리말의 70% 이상 한자어로 구성되고, 89% 이상 동음이의어로 구성되어 있다.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창제하여 “백성에게 가르치는 바른소리”로 “訓民正音”을 반포하셨다.

글로벌 시대에 한자문화권에 위치하는 우리나라는 이웃 중국, 일본 등의 세계화시대 사회진출에도 유리할 것이다.

초등학교 한자교육은 교사의 77%, 학부모님들의 89%가 찬성하고 있다.

한자를 반대하는 이유를 보면 학생 학습 부담이나, 한자 사교육 현상을 들고 있다.

아이들이 주사를 맞기 싫어한다고 예방 주사를 안 맞힐 것인가?

꼭 해야 할 것들이 있다. 그것을 싫어한다면, 방법을 바꾸면 좋은 방법들이 나온다.

학생들이 한자를 싫어하는 이유는 어렵게 배운 것을 쉽게 잊어버리기 때문이고,

쉽게 잊어버리는 이유는 주입, 암기식으로 배우기 때문 배움의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여기 좋은 교재와 학습 방법이 있다.

그것이 ******** 융합교육 두뇌계발 한자속독이다.

12여년 전에는 그를 수 있었다.

그러나 그후 한자속독을 배운 학생들과 이제부터라도 한자속독으로 교육을 받는 다면,

한자는 기존 한자교육 보다 정확한 안구운동과 반복학습 기법으로

2배 이상 쉽고 빠르게 습득되며, 장기 기억되는 ********교육 한자속독이다.

전국의 많은 초등학교 방과 후 학교에서 한자속독 과목으로,

수많은 학생들이 방과 후 수업으로 쉽고 재미있게 한자속독을 수강하고 있으며,

학교 교과 학습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재미있게 수업을 하고 있다.

이것을 본다면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나 한자 사교육 현상의 문제점은 정리되어 진다.

우리나라에서 계발되어 세계최초로 ********를 받았다면 최대한 교육의 현장에서 활용해야 할 것이다.

좋은 교육이라면 수입을 해서라도 배워야 함에도,

우리 것을 활용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우리 탓이요 후회 할 일이다.

교육의 백년대계를 진정 생각하고 실천한다면 좋은 교육은 사심 없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올바르게 가르쳐야 할 것이다.

방과 후 학교의 목적에는 사교육비 절감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학습 부담없이 쉽고 재미있게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한자속독으로 전국의 초등학교 많은 학생들이 방과 후 학교에서 수강하기를 기대합니다.

---한자속독 전문강사 경남 한기종---​​

댓글목록

정해선님의 댓글

정해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본부장님, 한자병기 문제에 대한 확실한 방안을 제시해 주셨네요.
한자속독이라면 전혀~어렵지 않은데..
이 좋은 걸 어찌 표현해야할지..
막막해 할 것이 아니라..
우리 것은 좋은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대한민국 한자속독 전문강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욱님의 댓글

이상욱 | 충남본부(서산,당진,계룡,천안,아산) 작성일

한기종본부장님 한자병기문제에 대하여 쓴 글 잘읽고 갑니다.
저희 시대에는 한자병기가 당연한 것이어서
초등학교때부터 한자를 배울 수 있었던 것인 데
어느시대에 한글만 주장하는 한글학회의 엉뚱한 주장에
모든 것이 한글로만 쓰는 시대가 되어 버렸지요.
이제 한자병기를 당연하게 느껴 2018년부터 한자를 병기한다니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기종 본부장님의 글을 슼크랩하여
방과후학교 추천의뢰시에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맹은주님의 댓글

맹은주 | 천안시,아산시본부 작성일

도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