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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5-14 23:14 작성자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댓글 6건 조회 3,078회스스의날 편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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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학교에서 편지 쓰기를 하였습니다.
받는 분은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학교에 사서 선생님. 전 담임 선생님. 현 담임 선생님
방과후 선생님......
다양한 대상이 나왔습니다.
한 분의 선생님께 편지글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 내용에는 "웃음" 이라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순간 교수님의 말씀이 스쳐갔습니다.
"웃음" "웃음"이 아이들에게는 따스한 선생님으로
오래 기억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고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속에서 은혜와 감사를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경남본부 김선애
댓글목록
정해선님의 댓글
정해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김선애 선생님, 감사합니다.
수업 준비에서부터 후기까지 꼼꼼하게 일러 주시니..
후배들은 그냥 따라가기만 해도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늘 배려해 주시니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늘 따라가기만 해서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따라쟁이가 되어보겠습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십시오^^
-경남 정해선-
박은미님의 댓글
박은미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항상 사소한것도 신경써주시는 배려 감사합니당
선생님 복 받으실 거예요~~^^
ㅡ경남 박은미
차봉진님의 댓글
차봉진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선생님,
이렇게 챙기니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서 좋아하시 않을 수 없겠네요.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경남교육본부 차봉진---
허양옥님의 댓글
허양옥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내년에는 저도 따라 할래요~~~^ ^
이택중님의 댓글
이택중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정말 다양한 경험들을 시키네요!!!
수업을 해나가기도 바쁜데 언제쯤이면
나도 이러한 유연성이 생길려나...
고참 선생님의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경남본부 이택중
윤정애님의 댓글
윤정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저도 내년엔~ ㅋ ㅋ 따라쟁이 해도 되죠?
김선애 선생님 감사합니다.
-경남 윤정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