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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6-15 13:14 작성자정미례 | 경남교육본부 댓글 3건 조회 3,284회그동안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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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생이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고 있었다..
일자리는 구하기가 어려웠다..
어떤 회사의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를 본 학생은 곧바로 회사를 찾아가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학생의 패기를 마음에 들어 한 담당자는 타자를 할 줄 안다면
지금부터 일을 시작해도 좋다고 했다.
학생은 자신에게 4일간의 여유를 달라고 부탁했다.
4일후, 학생이 츨근하자 담당자는 학생에게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물었다.
그러자 학생이 대답했다.
"두 가지 일을 했습니다. 먼저 타자기를 빌리고,
그다음에 밤새워 타자 연습을 했습니다.."
미국의 제 31대 대통령 허버트 후버의 학생 시절 이야기이다.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에게 포기란 없다..
한자속독반 친구들도 포기는 없다..
지금 너무 잘하고 있어...
창의 인성 시간에 활용 해 보세요...
댓글목록
차봉진님의 댓글
차봉진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는 사람에게 포기란 없다!!
정미례선생님 감사합니다.
이택중님의 댓글
이택중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끊임없이 노력하고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항상 기회가 열려있고 언젠가는 기회를 잡겠죠?
창의 인성 시간에 활용 해 보겠습니다^^
김영지님의 댓글
김영지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네~~선생님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하는 사람에게 포기란 없다"
너무 좋은 말인것 같아요
꼭 활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