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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5-21 23:20 작성자박경하 | 경남교육본부 댓글 4건 조회 3,161회5월 교수님 강의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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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교수님 강의를 듣는 내내
얼마나 열정적이신지 제가 참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5년전 부산에서 교수님께 수강할 당시
낮에는 전쟁을 하고
밤에는 전략을 짜고 그렇게 바쁜와중에
지금처럼 매끄러운 종이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각양각색의 펜이 있었던 것도 아닌 어려운 시대에
거친 종이와 천천히 쓸 수 밖에 없는 붓으로
그 유명한 난중일기를 완성하신 이순신 장군보다
너희들이 더 바쁘나?라고 하신 교수님 말씀이 새삼 떠올랐습니다.
그 말씀을 들을 땐 우리 수강생들이 모두 재밌게 웃었지만
생각할수록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을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열심히 댓글을 달아야지 다짐합니다.
집에 오면 왜 새까맣게 다 잊어버리는 걸까요?
다시 다짐해봅니다.
열심히 댓글을 달아보자고...
댓글목록
차봉진님의 댓글
차봉진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그 마음 그대로 열정을 다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혹, 잊혀지면 다시 마음 먹음 되구요, 또 행동하면 되구요.
작심삼일을 삼일마다♡♡♡ㅎㅎㅎ
화이팅입니다!!!
김선애님의 댓글
김선애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빅경하 선생님 반갑습니다
하나씩 실천을 하면 습관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ᆞ
수업을 열심히 하시는 열정으로
꾸준하게 해보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물창고에서 좋은정보 많이 활용해
보십시오ᆞ
박춘순님의 댓글
박춘순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선생님....마찬가지입니다...!!
작은실천이 습관이되도록 함께해요~~
더운날씨 건강하십시요~~^^
정선자님의 댓글
정선자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저도 다시 열정을 가지고 홈페이지도 더 활용하고 관심 가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