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바라보고 체계적으로 본부를 운영하시는 이로윤 수원본부장님께서 649명의 서명을 받아 보내주신 우편, 협회에 도착했습니다.

(오늘까지 서명 많이 받은 선생님, 이진희 선생님 812명, 여복덕 선생님 647명, 이혜숙 선생님 435명, 유태현 선생님 434명) (4월 12일까지 계속)

모두 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4월 12일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우리 대업이 반드시 달성됩니다. 지성이면 감천이기 때문입니다.

전국의 최정수박사한자속독 가족들의 정성이 하늘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4월 12일까지 1명이라도 더 받아 모두 큰 공로자가 되어 발명품 한자속독 선생님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역사에 빛나는 교육자로서 손에 손잡고 행복의 노래를 백두산 천지에서 또 한라산에서 크게 불러봅시다. 반드시 됩니다.

           2025.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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