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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2-08 17:23 작성자최정수 | 소속을 선택하세요 댓글 0건 조회 335회설날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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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최정수박사한자속독, 집중력영어속독 가족 여러분,
우리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이하여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번 설에도 변함없이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유효기간과 유통기간이 있는데, 우리 한자속독 가족들과의 깊은 정은 변함없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중 “제가 교수님 덕으로 이렇게 학생들 잘 가르치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등등 구구절절이 귀한 말씀……. 현 우리 사회는 조금이라도 섭섭한 일이 있으면 지난날의 정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사회인데, 우리 가족들의 귀하고 좋은 관계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내일도 계속 노력하여 우리 목표 반드시 달성하여 즐거우나 괴로우나 함께 뜻을 같이 한 우리 가족들과 성공의 정상에서 행복의 웃음 짓는 세상을 꼭 만들겠습니다.
전국에서 택배, 전화, 문자, 직접 등 귀한 정성 고맙습니다. 앞앞이 인사 올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이 글로 대신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 2월 3일 오후 3시 30분, 부산 동남부본부 월연수회가 우리 새 사무실에서 집들이 겸 정담 나누면서 보람찬 시간 후 맛있는 식당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힘이 납니다.
※ 2월 4일 서울 경기대에서 관심 있는 선생님들만 모여 더 발전된 교육과 창의인성시간 연습하며 신학기부터 크게 발전하겠다는 각오 대단했습니다.
※ 2월 5일 충남 서산시·당진시 최정수박사한자속독 월연수회 및 신입선생님 수료식이 서산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수료생 모두 훌륭한 선생님이시므로 앞으로 크게 발전할 수 있겠다고 저는 확신했습니다. 이택 본부장님, 수료생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서로 힘을 모아 크게 발전합시다.
※ 2월 17일 오후 3시, 부산 새사무실에서 미래 우리 프로그램 발전에 대하여 서로 토론시간을 갖습니다. 중요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본부, 지역 상관없이 만나 깊이 있는 토론합시다.
※ 지금 추진하고 있는 대사 잘 진행되고 있으니 기뻐하십시오.
※ 2월 17일 모임은 월연수회 불참하신 선생님 월연수회 참석 간주합니다. 신학기부터 크게 발전할 지혜를 모읍시다.
2024.2.8.
최정수 교수 드림 | 경영학박사 |
명예문학박사 | |
발명가 |
【상담】서울 (02)365-1137 부산 (051)243-1137 H.010-669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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