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 제일 보람 있는 직업은 어떤 것일까? 어차피 무슨 일이든 해야 되는데……. 먼 훗날 청사에 기록될 좋은 일을 하면 세상에 태어난 보람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충·효가 아닐까?

충(애국)도 시대에 따라 다르다.

①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하는 분이 최고 애국자

② 6·25 때는 공산군을 물리치는 국군이 최고 애국자

③ 현재는 뇌신경망 형성 골든타임인 초등생을 공부 잘하는 모범생으로 육성하여 장래 세계를 리드하는 큰 인물을 양성하는 교육자가 최고 애국자

그래서 인격 형성과 두뇌계발 황금기인 초등생을 훌륭하게 육성하는 프로그램 강사가 최고 애국자인데, 그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이 있느냐? 우리 곁에 있는데 그냥 무관심으로 모르고 있을 뿐이다.

그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공부 잘하려면 두뇌가 계발되어야 하고, 두뇌가 계발되려면 바른 인성이 확립되어야 하므로 「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은 바늘과 실」이란 뇌생리학에 맞추어 한자와 영어를 두뇌계발 도구로 활용하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이 발명특허를 받아 세상에 나타났다.

본 발명품으로 훈련하면, 한자 및 초등영어 기존의 어떤 암기식보다 능률적으로 학습은 물론, 더 중요한 것은, 本心활성화로 올바른 인성 확립, 좌뇌·우뇌 계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로 상급생이 되어 모든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주장하니까 의심하는 분도 계실 것이다. 왜? 검증도 되지 않은 이상한 교육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본 발명품은 실체가 모호한 기관에서 좋다고 선전하는 여타 교육과는 비교 불가. 발명특허, 유명학회 논문 게재, KBS 아침마당 방송, 선진국에서 거액으로 수입 요청 등 학문적·과학적으로 우수성이 증명된 역사적인 프로그램이므로 교육효과가 탁월하여 수강생이 대기자가 줄을 잇게 된다.

우리 초등생들이 본 프로그램으로 반드시 훈련해야 되므로 전국적으로 많은 강사가 필요하다. 그러나 아무나 강사로 양성하지 않고, 교육자로서 큰 뜻을 펼칠 긍정적인 분만 확실히 지도하여 스타강사로 양성한다. 한자나 영어 실력은 걱정할 필요없다. 지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단, 긍정적인 분은 크게 발전할 수 있다. 본 강사과정 등록 전 먼저 전화 상담 후 결정.

*상담 : 최정수 박사 교수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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