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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5-08 10:21 작성자최정수 댓글 4건 조회 5,533회매일 매일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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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자랑스런 제자들로부터 매일매일 감동의 연속에서 행복의 미소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8일, 서울 경기 월직무연수회 401호 대강의실 의자가 부족하여 404호실 의자를 몇몇 선생님과 같이 옮기는 중 제가 수고 많다고 하니...
① 선생님들께서 “교수님 때문에 한자속독 전문선생님이 되었는데...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말씀에 저는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② 어느 선생님께서는 첫 월급으로 고급와이셔츠(구구절절한 정담)..
③ 본부장님과 선생님들 수시로 안부전화와 문자로 힘이 솟아나는 내용들..
④ 제가 타박상으로 응급실에서 치료한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퇴원을 했는데도 동아대학교 병원으로 찾아가고 심지어 서울에서 부산까지 등등...
⑤ 저의 빠른 쾌유를 빌면서 귀한 정성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 또 감동.
⑥ “한자속독을 지도하면서 그 놀라운 교육효과에 선생님인 나도 놀라고 있다. 교수님, 이 좋은 프로그램을 발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한자속독은 머지않아 우리나라 초등 전체에 꼭 교육해야 된다는 사실이 분명히 일어날 것이다. 왜? 영어 잘 하려면 최정수한자속독으로 하라는 소문이 확산되고, 영어만 잘 하겠나? 모든 공부 잘 한다. 말이 필요 없다. 경험해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KBS 아침마당에도 방송되었고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이다.” 등등.
⑦ “이번 공개수업에서 원리 설명 잘 하여 우리 한자속독의 진가를 확실히 알리겠습니다. 교수님 시키시는 대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충분히 잘 할 수 있으니 항상 마음 놓으시기 바랍니다.” 등등..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2019. 5. 8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 동아대학교 교수 연구실 (051)243-1137
*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주임교수 H.010-6690-1137
댓글목록
박지혜님의 댓글
박지혜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역시 구구절절 공감가는 말입니다.
언제나 한자속독을 발명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또 더욱 널리 널리 한자속독을 알려 많은 아이들을 더 큰 인재로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주신 교수님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오늘 교수님의 불편하신 모습을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형석경님의 댓글
형석경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교수님~~반갑습니다.
불편하신 몸으로 공개수업시 필요한 부분들을 하나 하나 짚어주시며
모든 선생님들의 승승장구를 기원해 주시는 모습에서
감사함과 짠한 마음이 동시에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하루 빨리 건강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
서순자님의 댓글
서순자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네 -교수님
언제나 한자속독을 계발애 주시고 우리 한자속독 전문강사님들이 잘 할 수 있도록
용기와 기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전국에서 공개수업 대박 글이 봇물 터지듯 전달 될것 입니다
한자속독 화이팅 입니다
남경옥님의 댓글
남경옥 | 경남교육본부 작성일
교수님~척추골절이 여간 많이 아파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거라 알고있는데
저희 수업도 빼먹지 않으시고 공개수업특강도 열정적으로 하시어 정말 교수님의 한자속독에 대한 자부심과 제자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크나큰 고통에도 불굴의 정신을 발하신다 느끼니 더욱 더 대단한 교육이라 생각되고 존경스럽습니다
빠른 쾌차하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이번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