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람이 살아가면서 좋은 소리만 듣는다는 것은 행복 중에 가장 큰 행복입니다. 요즘 전국의 우리 선생님들께서 전화, 문자, 직접 등으로 들려주신 기쁜 소식에 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싱글벙글입니다.

① 최정수한자속독은 나의 천직이다.

② 학생이 좋아하고 교육의 효과가 탁월하니까 수강생이 정원을 넘어 대기자가 긴 줄을 잇고 있다.

③ 내가 전문직인 한자속독 선생님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

④ 저에 대한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 등등…

  우리 프로그램 선생님들은 한자속독 기본자세가 습관화되어 있기 때문에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왜! 착한 사람이 잘 된다는 사실은 만고의 진리니까요. 꽃밭에서 꽃을 보며 향기를 만끽하고 즐거워하는 긍정적인 사람은 만사가 잘 되고, 똑같은 꽃밭에서 예쁜 꽃은 보지 않고 향기도 못 느끼며 땅에 떨어진 꽃과 잎만 보고 썩은 거름의 악취만 맡는 부정적인 사람은 만사가 실패라는 평범한 진리!!

  저와 사제 간의 인연이 된 우리 선생님들은 모두가 웃음, 긍정, 배려, 한자속독에 대한 확신히 생활화되어 1년이 하루같고 10년이 1년같이 변함없는 선생님들께서 수시로 홈페이지, 문자, 전화, 직접 등으로 기쁜 소식 전해주시니 저는 항상 즐거움과 보람의 세월 속에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좋은 인연 계속 발전시켜 나갑시다.

※ “최정수한자속독의 획기적인 내용을 학생들이 알기만 하면 모두가 배우러온다. 그래서 수강생 대기자가 발생. 우리 프로그램의 진가를 학교에 정확하게 알리면 방과후 과목으로 개설하지 않을 수 없다”는 지난날의 경험 등이 입증하고 있으니 정확한 지도방법을 또 연습 또 연습. 그리고 우리 프로그램이 왜 국운상승 교육인지 확실히 알리는 실력을 더욱 쌓아갑시다.

언제라도 궁금한 것 연락 또는 후배 수업 때 오십시오.

※아래는 우리 교본 2페이지 (특허청 발명특허 공고) 내용입니다. 공고내용을 보시면 우리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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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8. 29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 동아대학교 교수 연구실 (051)243-1137

*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주임교수 H.010-6690-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