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으로 부터

한자속독이란 별을 하나씩 선물로 받았답니다.

가슴이 떨립니다~~

이제부터~~

그 별을 반짝이게 하는 몫은 우리들 각자에게 있겠지요~~

그런데~~

보았답니다~~이날~~

일사천리팀 눈 속에 빛나는 각오를~~

우린~~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선생이 많은 이 시대에 좋은 인품을 가지신 교수님을

참 스승님으로 모시게 된 것은우리들에겐 행운인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배워서

선생이 아닌 스승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참~~ 일사천리팀 이름은 한기종 경남 본부장님께서 참석하셔서

5+6=11이라며 일사천리로 분명히 성공하실거라며  덕담으로

지어주신 이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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