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속독은 대업입니다.

두뇌계발이 되고 집중력이 강화되고 눈흐름이 빨라서 독서능력이 향상 되는 특허 발명품이지요.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그냥 놔둬서야 되겠습니까.

이리 저리 혼자서 동분서주하는 교수님을 옆에서 보면서 진실된 마음을 읽을 수가 있지요.

진실된 마음은 현재도 통하고 미래에도 통하는 시대입니다.

유일하게 한자 관련 과목으로 특허 받은 한자속독을 두뇌계발 과목으로 신설하려고 수고하시는 교수님을

응원해드려야 되지 않겠는지요.

그럴려면 우리는 가만히 넋 놓고 있을 것이 아니라 교수님 옆에서 조금이라도 힘이 되라고 도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청원서명운동도 그렇고 강사양성도 그렇고 현장교육도 그렇고 모두가 일심동체가 되어 돕는다면 못할 것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정수박사 한자속독이 특허를 받은 발명품으로 현장교육을 통하여 우수한 프로그램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느끼면 여러 사람이 희생정신을 발휘하여 느낀 그대로 발 벗고 나서면 좋은 작품이 탄생할 거라고 믿습니다.

교수님이 똑똑한 1사람이 10만명,20만명을 먹여 살릴수 있다고 말씀하셨듯이  물불을 가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행동으로 옮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바로 나라사랑하는 길이고 애국하는 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유태민족이 세계경제를 주름잡듯이 우리 대한민국도 최정수박사 한자속독을 통하여 훌륭한 인재를 만드는데 필요한 도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러한 도구를 활용하여 훌륭한 인재를 만들 수 있는 분들이 바로 최정수박사 한자속독을 수료한 여러분들이기에 함께 노력해보자고 얘기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현재 최정수박사 한자속독은 혼자의 힘보다는 여러 사람의 힘이 필요할 때입니다.

한자속독의 대업을 위해서는 각자가 노력하고 도움을 준다면 대업은 완성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