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일2025-02-28 05:13 작성자이택 댓글 0건 조회 141회이지은 쌤의 【한자속독 지도가 가장 쉬웠어요】의 놀라운 효과
본문
【한자속독 지도가 가장 쉬웠어요】의 글은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의 우수성을 단적으로 표현한 글입니다.
이지은 쌤은 다년간 코딩, 실험과학 등의 과목으로 충남 당진지역에서 십수년 방과후지도경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작년, 정확하게는 24년 2월초에 충남본부의【서산당진강사과정 제1기 과정】으로 최정수박사한자속독과 인연을 맺었으며, 3월에 곧바로 기*초(1600명)에 출강을 하여 5급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1년간 좋은 지도성과를 올렸습니다.
이지은 쌤은 타 과목으로 경험이 많아, 발명특허의 최방수박사한자속독의 매뉴얼화된 지도방법이 타 과목과 지도방법이 차별화되는 것을 바로 인지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교육효과에 있어서도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느꼈다고 합니다. 하여, 타방과후 쌤들에게도 수시로 "한자속독 지도 너무 쉽다."고 수시로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이지은 쌤의 이러한 활약이 강사육성에 대단한 위력으로 발현되었습니다.
2월 중순 서산의 방과후업체로부터 긴급하게 한자속독강사를 육성해달라는 부탁을 받고(지원자 1명) 서산으로 달려갔습니다. 2/25 서산 교육장으로 가는 1시간 30분 동안 전화통이 불이 났습니다. "교육에 참석해도 되느냐?" 는 질의 전화가 쇄도했습니다. 놀랍게도 오후 2시에 교육장에 도착하니 5명이 되었고, 재교육을 받겠다고 1기생 3명이 참석하여 8명으로 강죄가 시작되었습니다.
교재를 1명분만 준비해 갔다가, 지급을 포기하고, 새로 주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출강시기가 닥쳐 시간이 촉박하여 매일 강의해야 하는 입장이다가 보니 교재를 받고 2/27부터 Zoom으로 강의하기로 하였습니다.
놀라운 일은 계속되었습니다.
이틀동안 줌 강의를 준비하는 동안, 내년 출강을 위해서라도 미리 강사과정을 밟겠다고 강사과정에 넣아달라고 4명이나 문의가 있었습니다. 그중 1명은 50대 남쌤인데 한자속독지도경력이 있다고 하여 확인하니 MM한자속독 이었습니다. 1기 총무가 교재주문해야 수강할 수 있다고 하자 더 이상 연락이 없었습니다. 하여 줌강의로 실시한 제2강은 3명이 추가되었고 1기생도 수강하여 어제 27일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쉽게도 2명이 여건상 결석하였습니다.)
이지은 쌤외에도 과거 JW한자 지도한 경험이 있는 최향순 쌤도 한 몫했습니다. 최향순 쌤은 급수가 달라도 학년이 달라도 동시에 지도할 수 있는 최정수박사 한자속독에 매료되어 있습니다.
24년에 다른과목과 함께 한자속독으로 서산*남초에 출강하였는데,
올해 서산*동초에 한자반에 추가 배정되자, 이미 같은날에 배정되었던 다른 과목을 포기하고 출강을 결정하였습니다. 올해는 한자속독만 지도하기로 하였답니다.
강사배출
얘기할 것 없이 중요한 일입니다.
강사가 있어야 이 뛰어난 발명품으로 영재를 육성할 수 있는데~~~
이지은 쌤의 경험에 우러난 명언 "한자속독이 가르치기 가장 쉬웠어요."는
앞으로의 강사모집에 밝은 빛이 되고 있습니다.
최향순 쌤 역시 좋은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충남본부 서산당진 1,2기 쌤들
모두 의미있는 미래인재육성에 보람을 찾으시기 바라며
우리 모두 큰 소리로 외쳐 봅시다.
파이팅. 파이팅
한자속독전문강사 충남본부장 이 택
첨언 : 초등교육법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여 최정수한자속독 교본의 초등학교 정식 교과목 채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도록 합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