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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4-05 19:51 작성자김근희 | 포항,경주교육본부  댓글 7건 조회 5,373회

포항경주본부 교수님특강^^

본문

거리마다 만개한 벚꽃에 아름답고 따뜻한 봄날~

포항경주본부에 최정수교수님께서 특강을 오셨습니다!^^

본부선생님들 모두

초롱초롱 맑은 눈빛과 가슴속 뜨거운 열정으로 교수님의 귀한 강의를 들으니

4시간이 흐른지도 모르게 지나갔습니다.

 

아이들의 아까운 시간이 낭비되지 않게 수업준비 정확하고 철저히 하기 

아이들이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선생님의 말(군소리)은 되도록 줄이기

아이들에게 웃음,긍정,배려를 얘기하기 전에 선생님 먼저 실천되어야한다는

여러 부분들을 세심하게 짚어주셔서 다시 마음을 다잡는 시간이었습니다.

 

한자,속독 ,집중력 ,두뇌계발, 인성교육까지,되는

시대가 요구하는 융합교육 ********,두뇌계발 한자속독을

모든 아이들이 다 배울 수 있도록 널리널리 퍼트려

미래를 밝히는 뛰어난 세계적인 인재로 아이들을 키우겠다는

사명감으로 매 수업 임하겠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배울 것이 넘쳐나는 교수님의 귀한 말씀들

훌륭한 스승을 두어 좋은 가르침을 받는 우리 선생님들은 행복합니다.

교수님의 특강 한 마디 한 마디 가슴에 새겨 학생들에게 전해질수 있게

매수업 자만 안주하지 않고 더 긴장하고 준비해 아이들 앞에 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수님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목록

김채련님의 댓글

김채련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김근희선생님~~
어제는 포항경주본부의 복된 하루였어요
교수님의 특강은 언제 들어도 뼈가 되고 살이 되니까요
특히 100인 클럽 진입하기와
창의 인성교육 4단계는 주옥과도 같았습니다.
미래는 창의적인 두뇌를 가진 인재를 원합니다
거기에 가장 적합한 교육이 바로 우리가 교육하는
한자속독입니다.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매 시간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다시한번 다짐하는 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림니다

김정숙님의 댓글

김정숙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만개한 벚꽃처럼 환한 웃음으로 배고픔도 잊으시고
몇시간 동안의 뜨거운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업준비 철저히 해서 더 열심히 해야되겠다는
마음가짐을 또 한번 새겨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박경선님의 댓글

박경선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들어도 들어도 배울 것이 넘쳐나는
교수님의 귀한 말씀들.."
근희샘 글에 100% 공감입니다.
두뇌계발황금시기에 있는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서
철저한 수업준비와 연습,
또 연습을 마치고
수업에 임하는지...
반성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집에 왔습니다^^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성자님의 댓글

주성자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서울에서 포항으로 제자들을 위해 긴 거리 마다 않으시고
늘 감사드립니다. 들어도 배워도 부족한 제자들 더 잘되라
주옥 같은 강의에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한자,속독 ,집중력 ,두뇌계발, 인성교육까지 훌륭한 인재들을 키우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국의 아이들이 한자 속독을 다 듣는 그 날까지
열심히 수업 준비에 임하겠습니다.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늘 건강을 기원합니다.

박순조님의 댓글

박순조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교수님의 특강은 언제나 저희들에게 보약과도 같고
마음을 다잡는 귀한 시간입니다.
바쁜 일정속에서도 한걸음에 달려 오시어
제자들 챙기시기에 저녁 시간도 훌쩍 넘기시면서 특강해 주시니
교수님의 깊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시 심기일전하는 귀한 시간되었고
우수한 프로그램에 걸맞는 우수한 선생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생글생글 모두에게 기쁨주는 김근희선생님
날로 성장하시는 모습에 감사하며 올해도 더욱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최윤진님의 댓글

최윤진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김근희 선생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교수님의 말씀은 언제나 심기일전하고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게 합니다.
때론 신랄하게, 때론 자애롭게 다독여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겟습니다.

전연정님의 댓글

전연정 | 포항,경주교육본부 작성일

먼 길 마다 않고 오셔서
제자들에게  채찍과 당근같은 귀한 말씀을
아낌없이 전해주고 가신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귀한 말씀과 함께 무엇보다도 교수님의 열정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교육자로서의 마음부터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아이들 앞에 서는 것은
이 나라의 꿈나무인 아이들에게 죄를 짓는 것이라는 말씀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를 돌아보며 반성이 되었고
최선으로 매일매일 교수님 말씀을 되새기며
수업준비를 하고 평상시에 내가 먼저
웃음, 긍정,배려의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오늘도 서 있는 곳에서 최선으로 제자들을 길러내실 교수님의 본을 따라
저희 포항경주본부의 선생님들도 아이들에게 두뇌개발, 집중력, 한자, 속독, 바른인성의 유익들을
아낌없이 전해주는 하루 되고 있음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