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속독TM이 초등학생 때 배워야 되는 이유

경기대 사회교육원 32기

김 다 현

<두뇌계발 황금시기인 초등학교 때가 가장 좋다>

초등학생 시기는 인성이 만들어지고 두뇌가 계발되는 황금시기이다.

먼저 한자속독TM 발명자 최정수 교수님의 한자속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별도 시간 필요 없이 한자속독TM 훈련 중 올바른 인성이 확립된다.

2.한자와 속독을 활용한 좌뇌, 우뇌가 활성화 되어 두뇌 계발에 좋다.

3.눈과 마음이 함께 훈련되므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이 강화된다.

4.두뇌계발 훈련 중 한자는 반복 학습원리에 의해 쉽게 장기기억 된다.

5.정확한 안구 병행으로 독서능력이 향상된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한자속독을 학생들이 초등시기에 하면 평생 훈련이 되어 훌륭한 인격과 창의적 두뇌를 갖춘 국가의 동량이 된다.

<한자속독TM은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한자속독TM 수업 하나로‘한자+독서+집중력+인성+두뇌계발’을 동시에 할 수 있다.

<한자속독TM교육은 시대적 요청이다-국운 상승 프로그램이다>

현재 한반도는 통일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이다.

가장 가까운 나라 중 중국의 영향력은 매우 크고 밀접하다.

현재 2016년 기준으로 대학에서 영어학과 보다 중국어학과가 수능 합격 점수가 더 높아지고 있는 것이 이를 증명한다.

이제 한자는 필수 언어가 되었다. 한자는 상형 문자인지라 외우기에는 많은 시간이 든다. 이에 한자속독TM을 초등 때 배우면 습득하는 시간도 2배 이상 빨리 습득하고 장기 기억되어, 타 과목 학습량이 많아지는 중학교 이후 남들 보다 더 앞서 나 갈수 있고, 속독을 배우므로 국,영,수 과목은 저절로 향상 되게 되어 있다.

더구나 한자속독TM 프로그램에는 올바른 인성 지도 프로그램이 -안구 운동을 할 때 무의식이 열리는데 이때 인성교육을 하면 바로 그 아이의 인성으로 자리 잡는다. 또 정직이 두뇌에 미치는 영향 등 정직의 중요성을 배우게 되고 훈련되어 품격 있는 어른이 된다. -있어 올바른 가치관, 도덕관이 확립 되어 부모님께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는 훌륭한 심성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게 된다.

어린 초등학생 때 만들어진 가치관은 평생을 지배한다. 초등학교 때 충효 사상이 만들어 진다. 올바른 심성으로 자라 국가의 동량이 된다.

세계는 긴밀해지고 정보화 되어가기 때문에 정보보호나 정보전쟁 등으로 개인 한사람의 가치관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 할 수 있다.

이에 올바른 가치관을 지녔다면 그 사회와 국가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한자 속독TM교육을 초등시기에 배운다면 애국자 한 사람이 만들어진다고 보면 된다.

고도로 정보화된 시대는 인간의 창의성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요청한다. -예를 들어 기계인 알파고는 창의성은 있어도 인성은 없다. -인성은 인간만이 갖는 고귀한 능력이다.

한자속독TM을 초등시기에 배우면 집중력과 창의성이 계발되어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승리를 하되 따뜻한 인성을 가진 사람이므로 주변에 덕을 베풀고 각계 지도자로 성공한다.

이러한 명품 교육인 한자속독TM 프로그램을 한 개인이나 일부 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방과 후 수업으로 초등학생 때 배운다면 집단 교육 승수 효과로 그 집단의 운이 좋아지고 품격이 높아져 세계 일류 국가가 될 것이다. -국운상승

이와 같이 초등 때 한자속독TM 프로그램으로 배우면 올바른 인성이 형성되고 두뇌가 계발되어 국력이 커지고 개인의 발전은 무궁할 것이다.

2016년 4월2일

경기대 사회교육원32기 김 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