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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4-13 20:16 작성자김월연 | 대구교육본부 댓글 9건 조회 6,680회한자속독 가족이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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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속독 가족이라 감사합니다.
월례회 때 자주 느끼는 일이지만 올해 참여하는 월례회는 특히 낯선 얼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대구본부는 몇 차례 회의장을 확장공사 하였습니다. 그래도
비좁을 정도로 많이 성장하였습니다.
그중에는 기존 한자를 가르치던 선생님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한자속독에 대해
반신반의하며 지켜보던 선생님들께서 많이 합류하신 것이지요.
‘한자속독, 진작 할 걸...’ 아마 그랬을 것입니다. 합류하는 시기가 늦어지면서 제
가 했던 생각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한자속독의 위상에 대해 아무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는 한자속독 강사 되는 것이 좁은 문이 되겠지요...
가르치는 보람과 일하는 즐거움, 생활의 안정을 주는 한자속독 !
한자속독 가족이라 감사합니다.
한자속독 오백년~
대구본부 김월연
댓글목록
박진수님의 댓글
박진수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오랜기간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던 때를 떠올려보면
지금의 저의 생활은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한자속독 가족이어서, 대구본부 소속이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를 한번더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팀모임때 뵈요~~♡
김종준님의 댓글
김종준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대구본부는 한삼수 본부장님과 함께 한자속독교육에
대한 열정이 나날이 up되고 있습니다.
매월 첫 월요일 하오 7시부터 전문성 향상을 위한
대구본부 직무연수에서 "한자속독 가족"적인 연대감을
90여명의 대구,경북 지도자를 대신하여 소상히 전국에
소개하신 전도사적 글을 읽으면서 새삼 교육동지 가족의
연대감을 체감합니다. 어려운 여건 중에도 사명감과
의기양양하신 모든분 그리고 글을 올리신 "김월연"선생님
모든분 화이팅 합시다.
정진숙님의 댓글
정진숙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본부마다 선생님들도 많이 늘어나고 수강을 하는 학생들도
계속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한자를 하다가 도저히 안돼서 온 많은 학생들이
다 잊어버렸던 한자들을 한자속독을 하면서 다시
채워가고 기억해가는걸 보면 한자속독의 우수성에
다시 한번 감탄을 하게 됩니다.
대구 본부의 승승장구하시는 모습 너무 멋져요!!
이태식님의 댓글
이태식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누뇌계발한자속독이야말로 세계 최초 받은 사실은 다 아시죠?
저는 한자속독이야말로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축지법"이라고 말씀 드립니다.
한자속독으로 다진 학생은 무엇이든 잘 하는 능력있는 훌륭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한자속독 회이팅!!!
김은희님의 댓글
김은희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김월연선생님,월례회때마다 늘 가족으로 느끼고 자주 보고 하니,정이 듭니다.
한자속독을 좀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하는 후회도 살짝 들지요^^
지금이라도 최선을 다해 두뇌계발 하고 속독을 부지런히 하겠습니다.
대구 3기 김은희
이영옥님의 댓글
이영옥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매월 직무연수에 참석해 보면 나날이 발전하는 대구본부의 면모를 볼 수 있습니다.
두뇌계발한자속독이라는 전문성 함양을 위해 서로 도우며 발전하는
선생님을 보면서 한가족이라 자랑스럽고 자부심 또한 느낍니다.
김월연선생님도 승승장구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박희정님의 댓글
박희정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꽉차고 알차고 후끈후끈한 월례연수회 시간!!
늘 많이 느끼고 배우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대구본부 소속이라 행복합니다~^^
곽수연님의 댓글
곽수연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대구 본부가 여러번 확정 공사를 할 정도로
커졌지요~~
그만큼 열기 또한 후끈 달아올랐구요~~
다들 반짝반짝 눈을 밝히며 즐겁게 월례회를 했었죠^^
아마 더 커지리라 생각듭니다.
대구본부 승승장구 합시다!!
김경희님의 댓글
김경희 | 대구교육본부 작성일
가르치는 보람과 일하는 즐거움, 생활의 안정을 주는 한자속독
한자속독 가족이라 저도 무척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