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알림마당

소식 및 알림, 활동모습을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6-06-17 21:08 작성자박지혜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댓글 7건 조회 4,826회

공개수업을 보고 신청합니다.

본문

1466164010_fullsizerender.jpg

 

안녕하세요.

부산 청학초등학교와 오륙도초등학교에 나가고 있는 박지혜입니다.

 

이제 각 학교마다 방과후 공개수업이 끝나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두 학교 다 만족스러운 공개수업을 하였습니다.

학교의 많은 배려로 큰 교실에서 깨끗한 새 책상에서 공부할 수 있어 이번 공개수업은 더욱이

아이들도 저도 느끼기에 성공적이었습니다.

 

한자속독은 프로그램 수업이라 공개수업이 더욱이 꽃이라고 느껴집니다.

탄탄한 프로그램과 알찬 교재로 학부모님의 관심이 더욱 많은 과목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아이들이 한꺼번에 교본에 집중하고 급수별로 카드를 익혀나가는 모습은 학교 선생님들에게도

큰 매력을 끌어 이번에도 학교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의 급수카드와 교본에 대해 많이 물어보곤 하셨습니다.

 

학교의 관심과 학부모님들의 관심들 모두 감사하며 행복한 공개수업을 마무리 하고 

2분기 신청시기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1학년 학부모입니다. 한자속독 참여수업후 수업이 좋아서 방과후 희망합니다.

자리가 없다면 방학때라도 들어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짧은 텍스트에서 한자속독 수업을 잘 이해하시고 믿고 응원하시는 마음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한자속독을 선택한 것이 제 인생에서 최고의 선택인 것같은 하루입니다.

 

모든 한자속독 선생님들 즐겁게 힘차게 공개수업을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서순자님의 댓글

서순자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박지혜 선생님 수고 하셨습니다
두 학교의 성공적인 공개수업 축하드립니다
한자속독수업은 한번 보기만 하면 그 매력에 푹 빠지지요
공개수업 광경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두 학교 모두 승승장구를 기원 합니다 ^^

조서연님의 댓글

조서연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한자속독을 선택한 것이 인생 최고의 선택이라는 글에서
선생님의 일을 대하는 보람의 마음을 느낍니다.
공개수업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것
축하드립니다.

윤희숙님의 댓글

윤희숙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박지혜 선생님 수고 많으셨어요.
학교의 배려로 넓은 교실에서 성공적을 마치신 1학기 공개수업 축하드립니다.
누구나 반하고 볼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게 우리 한자속독 수업인것 같습니다.
그기다 학생을 사랑하는 선생님의 인품까지 공개수업에서 직접 접하니
어찌 등록을 안할 수가 있겠습니까?
항상 승승장구하시길 응원합니다.

정진숙님의 댓글

정진숙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박지혜 선생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역시 멋지게 두곳 모두 해내셨네여
항상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직접 솔선수범해서 보여주고 계신 지혜선생님
평상시대로 학생들도 공개수업 때 잘 해낸거라 생각해요
한자속독의  우수성을 또 증명해주시네요
신청서가 쌓이고 대기자도 늘어나는 한자속독 수업
계속 지금처럼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박향귀님의 댓글

박향귀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박지혜선생님 수고 많았네요
성공적인 공개수업 축하해요
한자속독프로그램과 선생님의 수고로움이 합치해서
좋은결과가 이어지네요
앞으로도 죽~욱 박지혜선생님 화이팅!!!

임지은님의 댓글

임지은 | 부산중부교육본부(북구,사상구,부산진구,동구,중구) 작성일

지혜선생님~우리본부의 총무로서도 넘넘 수고하시는 선생님
두학교의 공개수업 치르느라 넘넘 수고하셨고
잘해내신것 축하축하드려요
공개수업을 보고 수업을 신청한다는 연락을 받았다니
모든 땀과 수고가 보상받는 느낌이었을것 같아요!^^

백경혜님의 댓글

백경혜 | 부산서부교육본부(강서구,사하구,서구,영도구) 작성일

박지혜선생님 안녕하세요
한자속독과 학생들 모두를 아끼고 사랑하는 선생님이시니 공개수업이 어찌 만족스럽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학부모님들 눈에도 그 마음이 분명히 보였을겁니다
앞으로도  그 마음그대로 즐거운 수업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