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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9-29 12:00 작성자황용해 | 대구교육본부 댓글 0건 조회 3,303회한자속독의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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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속독” 에 대한 기대
한자 속독 강사 62기 양성과정을 부산지역에서 청강하고 있는 수강생입니다. 방송매체를 통해 최정수 교수님의 한자 속독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줄기찬 의지에 감화되어 참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대구교육 본부장님을 뵙고도 한자속독에 대한 똑 같은 의지를 읽을 수 가 있었습니다. 경산 팔공산 갓바위 인근에서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 까지 짧은 거리는 아니지만 열심히, 열심히 참여하려 합니다. 옛날 같으면 벌써 귀신이 되었을 70대 끝자락의 나이이지만 다음 토요일이 4주째 접어드는데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 란 말이 새삼 떠오르는 군요. 열심히 공부하여 자라나는 새 삭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갖고 한자 속독에 접근하여 새 삭 의 꿈을 가꿔 나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모두들 날마다 새로운 삶 되시기를...... 수강생 옥봉 황 용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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